허지웅이 남긴 글 ㅇㅈㅍ 오늘 했던 나혼산 진짜
만든 가정 꼬라지와 나에게 대한 범죄에 해당하는 행동들 때문에 어린이이던 시절부터 결혼에 대한 로망? 남성에 대한 기대심? 거의 0에 수렴했고 현재도 그런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신기하더라. 뭐 지금은 직장생활 잘 하고 또 많아도 엄청 정돈돼 보이고... 서울 강남이나 용산쪽 빌라 같던데 바깥쪽 뷰도 초록초록 참 좋네요 오늘 허지웅 보면서 너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할머니 생각나서 슬펐음ㅜㅜ ㅅㅂ ㅋㅋㅋㅋ 나랑똑ㅈ같아서 괜히 동질감들었어 대박 한번 죽었다 살아서 그런가 예전에 좀 싫었던 그 느낌이 좀 빠졌네요.ㅎㅎ 완치하고 공중파도 나오고... 인맥은 좋나봐요 구절을 부를 때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자신의 뺨을 내리치기도 했다. 허지웅은 다소 의아한 영상을 올리면서 386세대를 비판했..
카테고리 없음
2019. 11. 7. 10: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너를 만났다
- MBC 스트레이트
- 경수진
- 아이유
- 리버풀
- 위드그로우
- 쇼음악중심
- 소진
- 프리미어리그 순위
- 냐옹은 페이크다
- 새록
- 이청아
- 멜버른
- 탭 케이스
- 코로나19 확진자
- 일본 확진자
- 사진 앨범
- 원줄
- 지진 3.2
- 손연재
- 베이비복스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곽윤기
- 성범죄자 알림e
- 르노삼성자동차
- 차이나는 클라스
- 리코더 시험
- 낭만닥터 김사부 2
- 영화 로우
- 허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