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겨울의 내가 봄 같은 너를 만났다" 따뜻한 분위기 미친 서강준X박민영 드라마
Shop 국아 네가 해준 이 말. 이 말이 몇 번이나 나를 구했는지 몰라. 네 가슴 속을 흐르다 음악이 되어 나온 말이니까 너에게도 틀림없이 통하는 주문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우리 아미가 너의 매직샵이 되어줄게. 내 간절함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서 효력이 일일권 정도로만 지속된다 해도 괜찮아. 평생 방탄 콘서트에 내 자리가 하나도 없는 상황으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할지라도 난 오늘 같은 날 널 위해 그 한 장을 쓸 수 있다면 그래서 네가 꼭 하루를, 온전히 평화롭게 행복할 수 0 영 ZERO 영_김사과 (밀리의 서재) 처음 접한 김사과 작가님의 책이야.이 소설은 간단하게 압축하자면 소시오패스의 고백록인데, 그래서인지 날것의 문장들이 산재해있는데도 불쾌하지 않았어.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만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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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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