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장성규가 프리를 선택한 이유.jpg 토스 - 장성규 장성규가 지어준 유재석 부캐
고동완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PD ⓒ플래텀 “제작비도 적고 리소스가 적게 들어가는 콘텐츠가 각광받는 이유는 자발성과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연출이 빠지는 건 아니다.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고 어려워진 거다.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 때 통제하겠다는 태도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면서 내버려 두는 것도 답은 못지않은 뿌듯함이 있다. 메뉴 구성을 더 잘 하고, 더 따뜻하게 해야지, 해외에서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해야지 다짐도 한다. 그런 마음가짐이 콘텐츠에 반영이 되면 퀄리티도 높아진다. 방송 때문에 내가 했던 말이 내 삶에 선한 영향력과 변화의 동기가 되었다. 선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은 사업에도 순기능이 된다. 사업의 방향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링크 걸어드리고..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5: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경수진
- 르노삼성자동차
- 일본 확진자
- 아이유
- 리버풀
- 냐옹은 페이크다
- 낭만닥터 김사부 2
- 차이나는 클라스
- 코로나19 확진자
- 지진 3.2
- 소진
- 원줄
- 허재
- 멜버른
- 새록
- MBC 스트레이트
- 베이비복스
- 성범죄자 알림e
- 탭 케이스
- 쇼음악중심
- 손연재
- 이청아
- 사진 앨범
- 영화 로우
- 곽윤기
- 프리미어리그 순위
- 위드그로우
- 리코더 시험
- 너를 만났다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