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장성규가 프리를 선택한 이유.jpg 토스 - 장성규 장성규가 지어준 유재석 부캐
고동완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PD ⓒ플래텀 “제작비도 적고 리소스가 적게 들어가는 콘텐츠가 각광받는 이유는 자발성과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연출이 빠지는 건 아니다.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고 어려워진 거다.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 때 통제하겠다는 태도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면서 내버려 두는 것도 답은 못지않은 뿌듯함이 있다. 메뉴 구성을 더 잘 하고, 더 따뜻하게 해야지, 해외에서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해야지 다짐도 한다. 그런 마음가짐이 콘텐츠에 반영이 되면 퀄리티도 높아진다. 방송 때문에 내가 했던 말이 내 삶에 선한 영향력과 변화의 동기가 되었다. 선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은 사업에도 순기능이 된다. 사업의 방향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링크 걸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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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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