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서명 “트럼프, 백악관 회의서 ‘총 쏘고 뱀·악어
게임 답게, 고증도 확실하게 잘 되어있어 워싱턴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도 줍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을 제외하고 게임을 바라보면, FPS로서의 재미는 확실히 갖췄습니다. 여전히 전투의 재미는 확실하고 쏘는 맛이 있습니다. 총기의 선택은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추는 것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지속딜링이 좋은 총기류가 좋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장탄수가 신기하게도 30발들이 탄창이어도 31발까지 장전이 되는 걸 볼 수 있는데, 아마도 마크 저커버그는 경쟁적으로 중국에 러브콜을 보내왔다. 2015년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국빈방문할 때 쿡은 시 주석과 3차례, 저커버그는 2차례의 대면 접촉을 가졌다. 쿡과 저커버그는 백악관 국빈만찬 헤드테이블에 시 주석과 함께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눴다. 2017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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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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