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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장실로 착각해 들어갔다가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관계자는 "헌병대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며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재발방지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좌빨 공산주의자 개새기들 다 잡아서 일단 함박도로 보내고 인당 라면 한박스씩 지급해주고 냄비는 안주는거임. 그리고 거기에 목선 수십척을 놔두는거임. 라면 떨어지면 배고파서 도망을 갈텐데 목선타고 북한으로 넘어가는건 걍 냅두고 남쪽으로 가야지’ 해서 ‘네, 가게 되면 가야죠’라고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고 했다. 또 "그러자 기자가 ‘해병대 가면 넌 몸도 체격도 좋으니 좋겠다’고 해서 ‘아무거나 괜찮습니다’고 답했다. 그리고 헤어졌는데 바로 다음 날 스포츠 신문 1면에 ‘유승준 자원입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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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째 북미에 머무르고 있다. 봉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년 동안 한국 영화의 큰 발전에도 오스카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말에 “별일 아니다. 오스카는 국제적인 영화제가 아니라 지역 시상식이니까”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연예인이나 공인중에. 잘못된거느잘못됐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우리는 홍콩사태에서도 쉽게알수있죠 홍콩민주주의시위 지지하는 주윤발. 다 솔드아웃.. 한번도 아니고 대화 세션이 이틀에 걸쳐셔 총 7번이나 있더군요.. 전 이미 한국에 있을때 한번 봤는데.. 이번에 또 보게 되었네요. 자막 번역도 아주 기가막히게 잘 했다는데 진짜 기대됩니다 관객과의 대화 입장 16불, 영화감상 16불 따로 들었네요. 나무위키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