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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주장을 제대로 검증하기도 전에 기존 취재팀 기자를 사실상 취재에서 배제한 것으로 해석되는 조치를 한 것이어서 유 이사장 등 여권의 압박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야당에서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성태(비례) 의원은 " KBS 가 여러 사안을 보도함에 있어 공영방송의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장) - 양지열 변호사 - 김남국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 3부 [황야의 우나이퍼] 10월 말 패스트트랙 처리 전망! - 우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 4부 [인터뷰 제3공장] 교육감 선거 캠프에 교직원 파견.. 최성해 총장의 정치자금법





나온지 하루밖에 안 지났다. 게다가 환자는 검찰청 오늘도 가서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다. 의사 회진 돌 때 얘기하고 스케쥴 잡아서 검사도 하고 그러고 나서 진단서 소견서도 부탁하고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매체들은 신났다. 정경심 ; 뇌종양.- 꾀병.- 엉터리 뇌종양 증명서(?) - 구속 회피 시도. 이런 토끼몰이 프레임은 정말로 지랄맞다. 기자들한테 한마디만 하고 싶다. 지랄은





양, 거짓말로 매도합니다. 사모펀드 관련해서는 토시 하나 안 틀리고, 김용남과 어제 언론들이 보도한 워딩 그대로 이야기 합니다. 태경이가 좀 맹한 구석이 있어서 그전까지는 그냥 애잔하다 라고 치부를 했었는데... 이 새낀 가면 갈수록 억지스러움이 도를 넘네요. # 사족으로 지난 주 매불쇼에 김갑수가 나와서 본인 아들이 하태경을 좋아한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다. 라는 워딩을 했었고, 우상호 의원이 "말이 화끈해서 그럴



(정 교수의 행위가) 해당하지 않는 것 아니냐”면서 “공개된 정보이고 미공개 정보가 아니라는 법리적인 부분을 재판부에 말했다”고 했다. 뉴스공장 들으시다가 대체 어떤 기사를 썼길래 저러실까~ 싶은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단 생각에 올립니다 가족들이나 친한 지인들은 제가 아미인걸 알아서 가끔 “왜케 인기가 많아?” 라는 질문을 하는데 .. 그때그때마다 답을 달리해요 ㅋ - 음악이 좋아서,



성차별과 성인식 개선에 대해 노력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자회의 명칭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성차별 인식이 잔뜩 담긴 명칭 같아서 끝까지 걸립니다.. ㄷ ㄷ ㄷ 이건 너무 무섭습니다 출처 : 익명의 지인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조권 씨는 CT와 MRI 결과 경추인대골화증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마비증상이



지지자들이 딸딸이 치는것이다라고 말함. 이에 지지자들이 이동형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하여튼 이 극문들이 문제야' 라며 극문으로 네이밍 하기 시작함. 이에 지지자들은 '그래 극문으로 불러라 우리 극문할께 하지만 넌 사과해라' 라고 요구함 극문을 나름 멸칭이라고 붙혔는데 지지자들이 약오르기는 커녕 극문놀리를 하니 오히려 이동형이 약이오름 그래서 극문은 제처두고 똥파리라며 부르기 시작함. 아직도 자신의 팟케에서는 똥파리를 입에 물고사는데 필자본인은



해오고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증거인멸을) 도와줘서 고맙다' 이런 식으로 기사냈던 거 진짜 건건이 다 처벌해야 하고, 특단의 언론개혁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 뉴스공장에서 사모펀드 관련 전체적인 맥락을 잘 정리해줬는데 여러 회사와 펀드간에 자금흐름이 복잡해 이해에 도움되시라고 정리해 봤습니다. 저는



아니냐. ◆ 박지훈> 지금 못 내는 상황 같아요. ◆ 장용진> 제가 볼 때는 지금 검찰이 정경심 교수의 백기투항을 원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니까 자꾸 시간을 질질 끌어서 괴롭히고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 사모펀드와 관련해서도 뾰족한 증거는 없어 보이거든요. 이 상황을 검찰 입장에서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이 딱





토요일 3백만 촛불 집회를 TV나 신문으로 보신 듯. 조국이 잘못한 게 있을 거야 있으니 온 나라가 양분되지 않느냐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지금 나라가 양분되지 않았습니다. 검찰개혁을 바라지 않는 검찰조직, 수구골통이자 왜구로 보이는 자한당, 적폐 세력이 된 재벌, 선민의식에 쩔어 자기들이 어용 지식인 줄도 자각하지 못하는 언론들이 수백만 국민의 준엄한 질책에 두려움 느껴 마치 나라가 둘로 나누어진 것처럼 호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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