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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가 전진한거 보이시죠? 김문환이 올라가고 김진수가 내려온적은 거의 없습니다. 원래 유기적으로 좌우를 바꾸는 경향이 많은데 이번엔 김진수만 거의 선택적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런 대형변화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원래 3백 + 주세종으로 공격작업 빌드업을 했다면, 이번엔 4백 + 주세종으로 빌드업을 하니까 후방에서 패스를 통한 탈압박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두번째로는, 우리나라에 전방에 대기할 수 있는 전문 윙어가



입니다. 로즈는 정말 오프더볼이나 온더볼이나 최악이네요. 은돔벨레 주급이 팀에서 탑수준이라고 하던데 여기서 야기돼서 선수들 사기가 별로 안좋다고 하던데;; 거기에 에릭센도 이제 더 이상 안뛰고 싶어하는 거 같고.. 포체티노도 왠지 레알이나 바르샤같은 팀 가고 싶어하는 거 같고 오히려 작년 챔스 결승 진출이 독이 된거 아닌가 싶네요 키자마자 바로 골넣었네요. 토트넘 멸망각인지... 7점을 처먹다니 이게 몸값에 해당하는 경기긴 한가 싶네요. 토트넘이야 원래 수비 약한거 알았고 뮌헨이야 공격 잘하는거 알았지만 질거라고 생각해도 7점



great quality to fight for the things we expect to fight.” 1월에 영입이있을거냐고 묻자, 아닐거같다. 난 지금 토트넘 선수들을 믿는다. 흥민이도 토트넘가서 정밀검사 먼저 받자 ㅠㅠ 와디즈 펀딩으로 신청했던 스마트 후미등 Cliq 공구 물품이 오늘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한달 전 쯤 배송 지연 보상 신청 품목까지 모두 수량 확인했구요 공구 신청하신 분들에게 쪽지로 배송 방식 조율하고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포방법: 직거래(서울 5호선 마포역-여의도역-목동역) 및 편의점 우체국





토트넘 우노도 못함? 얘네 맨날 우노만 하던데 챔스) 멘탈 터지는 토트넘 현지 팬들 영상 맨유가 올겨울에 토트넘 토비를 노리나는 말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토트넘 vs 뮌헨 전 보다 오늘 브라이튼 전이 더 개판이었네요 토트넘 오피셜트윗인데 buzzing 뜻이 ? 봄형이 토트넘 오고싶다고 먼저 전화요청한거래 토트넘 원정 10경기 2무 8패 토트넘 또 골 ㅎㅎㅎㅎ 토트넘 틀렸어 손훙민 없으면 토트넘은 망하겠군요. 토트넘 대단하네요 봄형이 토트넘 오고싶다고 먼저 전화요청한거래 토트넘 직관중입니다 하프타임 중 맨유의 최근 EPL 세트피스 득점은 232일





택배(택배비 선불) 결제방법: 계좌이체 (물품 도착 직후 구매 방법 결정 후 입금 또는 직거래시 현장 계좌 입금도 가능) 공구가격: 와디즈 그룹팩 펀딩 가격 Cilq 개당 30,000원, 에어로 마운트팩 개당 2,500원, 배송비 별도 공구참여자: 곰쌤님 1개 - 보상품: 기어 마운트 팩 - 배송방법: 택배 - 배송완료 Sinsayer님 1개 (에어로 1개) - 보상품: 기어 마운트 팩



선수에 대해서 센터백이 요하는 수준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온게 보입니다. 윙크스야 체력이 좋은 선수라서 걱정은 안되지만 우려되는 점은 오리에가 ㅂㅅ 수비로 퇴장 당한 상황에서 윙크스 마저 방전되면 수비 답 없을 거 같아요. 로즈한테는 수비를 기대할 수 없고... 그리고 다음 직관 가시는 분들 태극기에 클리앙 적고 갑시당... ㅋㅋ 개인적으로 포체티노가 케인만 고집하는 옹고집 취급 당하는것 같아서 포체티노의 편에서 케인삭제된





주었습니다. 토트넘이 아약스를 상대할 때를 생각해보면, 한게임에 최소한의 교체만 하고 여러 개의 전술을 준비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엄청난 혼란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요렌테가 바뀌었을 뿐인데 전반과 후반의 토트넘은 굉장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정정용감독도 그런 것에 능하지만, 벤투는 더 입체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압박을 0에서부터 2명, 6명, 8명까지 순차적으로 올리는 방법은 정말



것 같네요 ( CLIEN ) 따라서 오늘은 수비때 기준으로 overload (압박 수비)에 참여하는 선수 숫자의 변화와 그에 따른 우리의 포메이션 변화가 어땠는지를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오늘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벤투는 352에서 선수 구성을 한번도 바꾼 적이 없다 (공격수를 공격수, 수비수를 수비수, 미드필더를 미드필더 같은 공격수로 교체) 항상 352지만 순간적으로 대형변화를 주어 4231, 343같은 플레이를 했었다. 대형이 변화하면서 점점 압박에 참여하는 선수 숫자가 점점 늘었다. 그럼 본격적인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1. 전반 초반(대략 30분 이전)





플레이엑스포는 처음이었거든요.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합정역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일산 킨텍스로 향했습니다. 무료셔틀버스는 9일, 10일에는 합정역, 강남역, 판교 테크노벨리, 구로디지털단지역 4군데에서 탈 수 있었고, 주말에는 합정역하고 강남역 노선을 운영했네요. 저는 집이 수원쪽인 화성시 병점동이라 일산은 늘 가기 만만치 않은 거리입니다. 강남만 하더라도 주말이면 킨텍스까지 왕복 시간이 만만치 않게 걸렸을 것 같네요. 여러모로 저에겐 킨텍스가 자주 가기엔 쉽지





황의조(보르도) 서정원(SV리트) 유상철(인천) 이천수(레알소시에다드) 이청용(볼튼) 김남일(전남드래곤즈) 김태영(삼성블루윙) 차두리(레버쿠젠) 이정수(교토상가) 조현우(대구) 김병지(포항) 감독 히딩크 코치 박항서 만들어 놓고 보니 확실히 수비가 약하네.. 참... 토트넘의 기둥이 될줄은 새벽 3시반에 배아파서 눈뜨고 보니 축구한다길래.. 꾸역꾸역 졸린눈 부여잡고 2대1까지 보고기절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보니 완전 당해버렸군요.. orz 우리 흥 골 넣어서 엄청 좋아했는데... 전반은 토트넘 꽤나 괜찮다 느꼈는데 결과가 참담하네요; 뮌핸은 역시는 역시군요;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는 단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다. 선수 가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가 가장 몸값이 비싼 아시아 선수 베스트1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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