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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데논의 D7100이나 D600에 사용되었다는 글들을 보니까 급 매력이 떨어진다.(둘 다 별로 호평을 받던 헤드폰이 아니였던 기억이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이 진동판은 왜곡 없이 정확한 피스톤 모션을 전달할 뿐 아니라 진동판 내부에 불필요한 공명을 제거하는 셀프 댐핑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서라운드에 장착되어
공간에서 소리를 귀로 콕콕 쑤셔 넣는다. 그래서 오픈형에 비해서 피곤하며, 넓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필요로 하는 대편성 교향곡에 약하다. 그런데 D7200은 넓다. 그렇다고 해서 젠하이져 HD800처럼 넓은건 아니다. 밀폐형중에서 당연히 으뜸으로 넓은 공간감을 가진다는 것이며, 이는 지금 사용중인 오픈형 피델리오 X2보다는 넓다는 것이다(슈어 SRH1840보다는 확실히 좁다.). 그리고 오래전에 사용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젠하이져 HD600, DT990이랑 비슷한 공간감이 아닐까 싶다. 3. Others 착용감도
네 알겠습니다 하고 계좌번호를 보냈지만 3일뒤인 지금까지 입금을하지않은 상황입니다. 전화끊으면서 문제없을건데.. 일부러그러는거아니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길래 그날 타업체에서 작업후에 영수증과 4짝다 틀어져있었고 발란스다시맞추고나니 괜찮네요 라고 다시보냈습니다. 금액을 떠나 비용을 지불하였음에도 서비스가 엉망이고 본인마음에 들지않고 생각되로 되지않는다며 기분나쁘게 이런손님..저런손님 말하는 자체가 어이가없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겁나 보고싶은데 못찾겠음ㅋㅋ 넷플릭스에서 판권 사고 제대로 제작비 지원줄 느낌 일본에도 이런 드라마 대박나죠 무조건; K5에서 바꾸려는데 우리 영맨은 안된다카고 아는 회사형님 영맨은 된다고하고 말이 갈리네요 그냥 저희 영맨이
남겼네요 .. "내 아들은 내이름을 거론한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함." 조국 표창장 위조했다 엄청 까데더만... 안타깝네요. 작년부터인가 키오스크 설치 하면서 인포 줄이나 했는데 지난주에 노트북 수리 받으러 용산 서비스 센터 갔더니 인포직원 아예 없고 키오스크로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데 30분넘게 대기하면서 진행이 안되서 호출 누르니 자재 판매하는 남자 직원이 나와서 금방될 거 라고 하고 들어가네요. 서비스 받으면서 기사분에게 왜이렇게 사람이 없냐 (노트북 기사도 2명 밖에 없더라구요. 예전엔 4명 이상 이었는데) 했더니 공백이
좋다. 난 처음에 이녀석이 엄청 가벼운 녀석인줄 알았다. 그런데 홈페이지에서 스펙을 찾아보니 절대 가벼운 녀석은 아니다. 그냥 무게 배분이 잘되고 헤드밴드 장력이 적당한 것이라 생각된다. 가성비?!라는 말이 지금 최저가 85만원짜리 헤드폰에 통할 수 있는 말일까?ㅡㅡ; 잘 모르겠다. 단지 해외가격을 생각하면 와싸다 가격은 적절한 편이다. 미마존과 영마존에서 D7200의 가격은 각각 989불, 499파운드이다. 단순 환율만 보면 미국에서 구입하면 110만원, 영국에서 구입하면 73만원정도이다. 해외직구는 메리트있는 가격은 아니다. 구성품은 대신 너무 단촐하다. 100만원근처의 헤드폰인데, 헤드폰 케링케이스도 없고, 5.5 to 3.5 파이
했어요 근데 호프집 바로옆에 뽑기집이있고 펀치가 있는걸보고 사장이 한번 하고 가자 돈을바꿔와서 하다가 가자니깐 술취햇는지 자기랑 맞짱하자 라는거에요 장난치는줄 알고 제스처를 취하긴했어요 그러더니 손을잡고 손을 꺽어 아퍼서 뿌리칠려고 실강이를하다 넘어졌습는다 큰병원갔는데 전치12...4번째손가락 관절쪽 뼈가 조각나고 떨어지고 인대가찢어지고 해서 후유장애까지 온다는거에요 의사가 수술을 하면 관절쪽이라 주먹도 못쥘수가 있다네요 수술안하고 재활치료중인데 100퍼 못구부리고 손가락이 굽었네요 ㅠ 쫙 필수가 없어요 저의지로
오디지, 그라도, 스탁스, 필립스 등 다양한 메이커의 제품이 골고루 인기가 좋다. 하지만 90년대 잘나갔던 오디오테크니카, 데논, 소니는 점차 인지도가 떨어지더니 요즘은 좋게 말해 보급형, 나쁘게 말해 저가형이라는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소니는 요즘 xba 시리즈나 z 시리즈가 가격대비 좋은 품질로 사랑받고 있다. 나도 xba-4, h3, a3를 사용해보면서 가성비로는 참 좋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100만원줄테니까 헤드폰 하나 사봐~하면 난 주저없이 젠하이저 HD800를 중고로 살 것같다.
특징으로 한다. 고음 및 중음과 비교하여 저음의 양이 많은듯하지만 퍼지지않고 단단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느낌은 없다. 또한 저음의 양이 많으면 보통 고음 및 중음이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다. 중음은 보컬 백킹없이 바로 앞에서 또렷하게 들려온다. 고음 또한 큰 불편없이 깔끔하게 울려퍼진다. 부드러우면서도 똘망한 고음이다. 또한 외형적으로 보면 월넛 나무 이어컵, 양가죽 헤드벤드 등 고가의 헤드폰에 어울리는 높은 완성도를
일을 할수도 저를 맞고소 했겠죠.. 그사람은 인테리어 노가다해서 디쳤음 일도 못했을겠죠 거짓말을 하네요 제가 먼저 손을 잡았다가 살랑이에 손이 일케 됐다고요.. 햐 이대로 손가락이 장애가 온다면 일에 문제가 커요... 제가 초밥만드는 요리사거든요 ㅠㅠ 제월급도 안줘서 고발했다 노동청소환에 가서 임금준다고 고발취하해 달래서 저도 순진한건지 ㅠㅠ 멍청한건지 괜히 취하해줬네요 앞으로 막막하네요 우울증까지오고 ㅠ손이 장애가 온다하니 괘씸해서 콩밥을 먹이고 싶은데 ㅜㅜ 우리나라법이 약하니..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작년이랑 올해 쓴게 의료비, 교육비, 카드, 직불, 현금영수증
아부지헌테 헐거 없는디 빵집이나 하나 하고싶다고 쳐맞을 생각하고 말혔는디 얼만디 물어보시고 한 삼사억은 들것쥬 했더니 진짜 차려주셔서 덕분에 먹구사네유 만원줄게 피시방가서 놀다와..... 궁금 이전글 링크입니다. 형님들이 조언해주신 덕에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저녁에 잠도 못자고 고소장 준비하고 , 소액재판 준비하는 와중에 업체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82만원 밖에 못준다고 했던 업체에서 갑자기 100만원줄테니 합의를 보자는 겁니다. ㅋㅋㅋ 식장 : 죄송합니다. 신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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