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진현, 백승호 (선발) / 김정민, 박지수, 이정협 (교체) 출전률 탑 5* - 김영권(93.75%), 김민재(87.50%), 이용, 홍철(75%), 김승규, 손흥민, 정우영(68.75%), 이청용, 주세종, 황희찬(62.50%) 선발 출전 탑 3 - 김영권(15회/93.75%), 황의조, 황인범, 김민재, 이용(12회/75%), 김승규, 손흥민(11회/68.75%) 교체 출전 탑 3 - 주세종, 지동원(6회/37.5%), 문선민, 이승우(5회/31.25%), 김문환, 황의조, 황인범(4회/25%) 교체카드 사용횟수 - 전체 평균 4.1회 : 6장 5회, 4장 5회, 3장 5회, 2장 1회 / 아시안컵 평균 3회,





평가전 평균 4.72회 ※ 출전율 탑 5는 전경기 출전한 황의조, 황인범 제외 수치에 오류가 있으면 댓글을 통해서 알려주세요.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포메이션이나 선수별 출전시간도 넣었으면 더 재미있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포기했습니다. 1. 손흥민 좀 쉬게 해줘라 2. 이강인 잘한다 3. 홍철은 진짜 최악이다 그동안 유럽에 간 유스들 중 진짜였어.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등등 중 클라쓰가 다른 듯. 안녕하세요,





몸값이 비싼 아시아 선수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5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베스트11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건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다른 선수들과 차원이 다른 8000만 유로(약 1045억원)로 평가받았다. 세계 최고의 무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해내고 팀의 에이스로 분류되는 만큼 천문학적인 가치는 당연한 평가다. 손흥민 다음가는 가치도 한국의 몫이다.





구성은 포메이션 별로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4231의 경우 빌드업 시작때는 기성용이 라볼피아나의 3백으로 들어가지만, 공격이 시작되면 전진하여 플레이메이킹에 힘쓰고, 정우영이 대신 3백을 형성합니다. 이때, 정우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수비력을 가진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역습시에도 안정감이 좋았습니다. 352의 경우에는 라볼피아나를 형성하지 않고 항상 김영권이 수비진에서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빌드업때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수비는 안정감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 442의 경우는 이란전 기준으로 백승호가 항상



선수 중 하나인 조규성(안양)의 모습은 아쉬웠다. 안양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김학범호의 원톱 고민을 덜어줄 자원으로 평가받은 조규성은 2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확실히 국제 경험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김학범호의 장점인 2선은 예상대로 경쟁이 치열했다. 누가 투입돼도 제 몫을 해줬다. 그 중에서도 김대원 정승원(이상 대구), '대팍 듀오'는 단연 빛났다. 빠른 발과 드리블 능력을 지닌 김대원은



경기였다"며 애써 의미를 축소했다.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장민석 기자] [김명성 기자] GIF 이강인 카드 꺼내서 보여줌ㅋㅋㅋㅋㅋㅋ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vs 스리랑카 조현우 김문환 김민재 권경원 홍철 백승호 이강인 남태희 손흥민 김신욱 황희찬 잠시후 8시 생중계 MBC 소속팀 경기 슬슬 출전하기 시작하면서 실전감각 올라오니... 완전 제대로 갈린 칼이네요.. 뭐 볼 키핑부터 개인기 크로스 패스까지.. 거의 완벽하네요. 진짜 역대급 재능이 등장한것 같네요. 최근 폼 올라오는 황희찬, 손흥민, 백승호, 이강인.. 수비에 김민재까지 나름 기대됩니다. 투표링크



일반적인 4231 (황의조 골), 마지막엔 2002년 한국의 343으로 완전히 전환하며 빌드업 주도권을 확실하게 얻었는데, 대략적으로 보자면 전방압박 레벨을 0에서부터 max까지 순차적으로 올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U-20 일본전 정정용감독이 전후반 전술변화와 비슷) 이 내용은 길어질 것 같아서 2편으로 넘기겠습니다. 2편까지 보면 더 좋은 결론을 내릴 수 있겠지만 일단 저는 이번 전술 실험이 기성용 부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명이 더 많은 장점이 있고, 2명의 수비형미드필더를 둬서 빌드업 때 페르난지뉴같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월클 홀딩이 없어도 빌드업이 좀 더 쉽습니다. 대신 멀티 포지션 능력으로 채워지는 방식이라 전문적인 능력이 좀 떨어집니다. 선발명단 변화를 거의 안주는 이유도 이 대형을 만들고 하프스페이스에서 작업을 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들을 쓰기 부담스러워서입니다. 수준급 멀티 플레이 능력과 이 대형의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어그로를 끈 다는 말이 아니라, 닌자처럼 사라질 줄 안다는 뜻입니다. 4백이 살아있을때 수비형 미드필더는 좌우로 많이 움직이며 볼을 받고 적극적인 탈압박을 할 수는 있지만, 풀백이 전진한 뒤 3백 라볼피아나의 중심으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동했을때는 가능하면 간격이 넓은 3백 대형을 만들고 그 사이에 적은 존재감으로 있어야 합니다. 상대 공격수에게 전방압박을 받는 경우, 종종 상대방도 눈치챌만한 과한 존재감때문에 중앙 센터백



전망이다. 수비쪽은 전체적으로 불안했다. 특히 중앙 수비쪽이 문제다. 호흡을 맞출 시간이 많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안정감이 떨어졌다. 김 감독은 이번 명단에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정태욱(대구) 김진야(인천) 송범근(전북)을 뽑을 정도로 수비 고민이 컸다. 그나마 이 세 선수는 나았다. 나머지 선수들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수비력 뿐만 아니라 빌드업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은 11월 명단에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