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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왜저래?ㅋㅋㅋㅋㅋ 냐옹은페이크다 방송 논란난거 진짜 정신나갔네 ‘냐옹은 페이크다’가 남긴 교훈 “동물은 ○○이다” 정종연
더닉이 2020. 2. 11. 08:20뮤지컬 소재의 '더블캐스팅'도 준비 중이다. '일로 만난 사이, '유퀴즈 온더 블락'도 상반기에 다시 론칭한다. 나영석PD의 신규 시리즈도 내년 상반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책읽어드립니다'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다루는 '인사이트' 부문 콘텐츠도 강화할 예정이며 스포츠 분야까지 더욱 확장을 시도할 방침이다. 이 국장은 "'손세이셔널'을 잇는 류현진 프로젝트 상반기 론칭 준비중이고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정종연 PD가 직접 참여한다. 다년간 고양이 집사로 살아왔다는 정종연PD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고양이의 매력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신동엽·오정세가 특별한 ‘고양이 성우’로 출연한다. 고양이 목소리로 등장해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다르게 고양이를 관리하고 있다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CJ ENM 제공 ‘냐옹은 페이크다’는 기존 동물 예능이 반려인들의 습관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공하거나, 관찰하는 것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고양이의 속마음을 더빙과 자막으로 코믹하게 풀어낸 점이 새로웠다. 그러나 차별화를 시도하다가 고양이가 파양되는 상황이 됐다. 앞서 2018년 방송된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은 ‘달걀에서 부화한 병아리를 키우고 그 닭을 잡아 닭볶음탕을 해 먹는다’는 포맷으로
것이 알려지며 비판 여론이 일어난 탓이다. 다양한 동물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지는 만큼 제작 과정에서 동물권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CJ ENM 등에 따르면 제작진은 지난 11일 고양이 봉달이를 고양이 보호 단체인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에 반납했다고 밝혔다. 앞서 프로그램에 고양이를 입양 보낸 이 단체는 “봉달이가 당초 입양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으로 촬영 중”이라며 반환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출연자인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우석이 방송 종료 이후에도 고양이를 기르고, 촬영도 우석의 집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입양을 보냈는데
걸보고 제작하게 된 예능이래ㅋㅋㅋㅋㅋ 고양이 보호 단체 “입양 때와 다른 조건서 촬영” 지적 제작진 측 “단체 가치관에 어긋났다” 인정 후 사과 동물권 이해 부족…“제작시 관련 단체와 협의해야” 원본보기 지난 5일 방송을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 속 검은 고양이 봉달이가 입양 계약의 문제로 결국 동물 단체로 반환됐다 .CJ ENM 제공 고양이 입양과 관련해 논란을 빚었던 tvN ‘냐옹은 페이크다’ 측이 결국 고양이를 동물 단체에 반환했다. 애초 입양 조건과 달리 방송이 촬영된
임대한 것도, 입양여부가 촬영자에 의해 3개월 찍고 결정된다는 것도 모름 생명감수성도 연출도 이 프로그램 이후 상황도 생각 1도 없이 만든 것같은 프로그램 처음봄 재미가 있어 유익하기를 해? 생명이 소품도 아니고 이해도가 너무 떨어짐 그냥 고양이 귀여운거 하나 보고 프로그램 만든것같아서 한숨나옴 품종묘인 고양이들은 보호소에서 데려온것도 아니라고 함 (댓글에서 봄) 오늘 첫방 한 첫방 소개는 이래서 다들 아이돌이 유기묘 봉사를 가는건가 아니며 직접 데리고 와서 키우는건가 했는데 실상은 입양은
고양이를 입양 보낸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은 "고양이 봉달이가 당초 입양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으로 촬영 중"이라며 반환 조치를 정식 요청했다. 논란이 일자 제작진은 지난 13일 "'나비야 사랑해' 측이 원하는 절차와 요구사항을 존중해 협의 끝에 고양이를 돌려보냈다"라며 고양이 '봉달이(고디바)'를 반환한 바 있다. 그러나 고양이 반환 이후에도 반려묘를 키우는 일부 시청자들은 우려를 표하며 향후 방송 진행 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제작진도 추가로 고양이를 입양하거나, 남아있는 '껌이'로만 촬영을 강행하지는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데리고 옴 + 추가 보호소에서는 정식 입양을 통해 바람직한 입양을 장려할거라고 생각해서 프로그램에 나감 벗뜨 입양처가 실제 집이 아니라 단기 임대한 곳이라는 것도 입양 여부가 촬영자에 의해 3개월 찍고 결정된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고 이 사실도 프로그램이 알려준게 아니라 고양이 커뮤 통해서 알게 되고 공문 보냄 제목이 복선이었어 ㄷㄷ 말 그대로 냐옹은 '페이크'네 tvN 인기 예능프로그램 '대탈출' 시리즈가 세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28일 오후 CJ ENM 관계자는 "'대탈출 시즌3'가 오는 3월 1일 일요일
방송을 시작했다가, 동물단체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방송은 마지막 편에서 닭이 없는 닭볶음탕을 해 먹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1월 방탄소년단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실제 여러 마리 말을 무대에 등장시킨 것도 논란을 일으켰다. 청력이 예민한 말을 조명과 음향이 화려한 무대에 올리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었다. 나비야 사랑해 측 관계자는 “동물 입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생긴 일이라고
이게 전연령 시청 방송에서 나올만한 말인가 집도 대여였는데 입양할때 보호처에 설명도 안함 입양할 때 준비도 안된 사람이 재밌을 것같다고 캐스팅 보호소는 실제 집이 아니라 단기 임대한 것도, 입양여부가 촬영자에 의해 3개월 찍고 결정된다는 것도 모름 생명감수성도 연출도 이 프로그램 이후 상황도 생각 1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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