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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능력을 갖고 있는데도 있지만 , 우리나라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감당할 수준 이내의 감염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따라서 우리 국민들은 감염을 최소화 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고 , 국내 의료진을 도우는 길이며 , 감염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하겠습니다 .





뿌연 하늘 보면.. 흠...... 후베이성 금지시킨게 전혀 효과가 없어. 후배이성외에 가장 많은 확잔자가 생긴 지역을 발표하고 묶어서 금지했다면 좋았을텐데...... 오늘 3명 추가확진 총 17명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우한에 체류 중인





집에서 4블럭인가 옆에 있는 빌라네요... 문제는 이사람이 부천역이며 부천 cgv며 부천 번화가를 엄청 돌아 다니고.. 수원 친척네 까지 갔다는군요.... 요즘 전기기사 준비 때문에 독서실 다니는데 한동안 가지 말아야 겠네요...근데 가장큰 문제는 저희 부모님 두분다 부천에서 일을 하시는데... 저만 부천을 안돌아 다닌다고 이게 해결이 될런지... 햐...머리가 복잡하네요... 일본 확진자3 한국 확진자2+의심환자 ㅇㅅㅇ;; 일로 도쿄에 와있는데..





있고, 미국에서도 2차 감염자에 이어 7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팬데믹(대유행) 조짐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난 달 30일(현지 시각)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 )'를 선포하면서도 중국과의 교역과 이동제한에 반대한다고 권고했지만 미국이 보란듯이 이에 반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뿐 아니라 러시아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는 물론 전세계 항공사들도 중국을



확진자는 사실상 수퍼 전파자가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19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으로 들어온 이 환자는 증상 발생 후에도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약 2주간 KTX,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서울, 경기 강원 곳곳을 다녔다. 12번째 확진자는 지난 달 30일 부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을 방문한 후에도 이마트 부천점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지난 달 20일 방문한데 이어 27일에도 방문하는 등 두 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CGV



한국 내의 조직과 연결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측에서 우한 폐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그 짓을 하려는 사람이나 조직이 있을까 ? 이런 밀입국이 쉽게 된다면 북한의 간첩선은 제 집 드나들 듯이 남한을 들락거렸을 것이다 . 만약 중국인의 한국향 엑소더스가 알려지고 보트 피플이 뉴스로 나오면 시진핑이 가만 있을 리가 없어 중국 현지에서부터 밀입국 시도가 차단될 것이다 . 그리고 한국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증상이 있어도 신종 코로나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람에 아직까지 12번째 환자의 자세한 이동 경로나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신의 SNS에 “12번째 환자가 확진판정인 24일 전 부천에서 수원 팔달구 화서1동 소재 친척집(6명 거주)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염 시장에



우한에서 일본으로 여행 온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에 네 번째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일본에 도착했으며 다음날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다. ===================================== 일본은 여러모로 골때리게 생겼네요.. 한국수출규제로 인해 가장 먼저 일본관광



일본 확진시에 이미 접촉 사실은 알았을텐데.. 일본 방역망이 완전히 뚫렸거나 일본 한국간에 공유가 아예 안되는 상황이겠군요. 아예 다른 루트라 오늘 하루 말도 많고 추후 국가간 방역 공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겠군요. 아니 대체 폐렴 걸렸는데 저렇게 돌아다닐 힘이 어디서 나오는거야 일본에서 감염돼 발견이 늦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12번 환자의 접촉자가 당초 추정치의 2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전체 접촉자 수도 13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역시 박쥐 유래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22일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과 전화통화에서 "이번 바이러스는 족보상 사스에 가깝다"며 "첫 숙주가 어떤 동물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사스와 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도 박쥐에서 시작된 만큼 많은 신종 감염병이 박쥐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바이러스는 동물 몸 속에서 비교적 잘 존재하지만, 사람에게 전파되며 문제를 일으킨다. 사스는 지난 2002년 11월 광동성 남부에서 시작된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Se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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