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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반발로 바뀐 것 아냐" 교민들 격리장소 천안설 퍼뜨린게 다름아닌 중앙일보인데. 천안사람입니다. 현재 코로나 대비 조치에서 아쉬운 점 단 한가지. 진천은 성공한듯 진천 수용소 찬성하는 사람 특 이번주 버거킹 프리미엄와퍼 3900원 행사.jpg 우한폐렴 사태를 보며 느낀 점. 자한당 혐오조장을 보니 영화 미스트가 생각나네요 진천 일부주민의 혐오조장과
있다가 너무 시끄럽길래 딸기랑 오렌지랑 사서 인사갔지 아랫집에 이사왔다고 잘부탁드린다고 아저씨가 겁나 인상좋게 먼저 아 저희 아들이 좀 뛰죠 주의 시킬께요 하시길래 역시 동방예의지국의 나라다운 면모를 보여준다고 캬~하면서 국뽕에 빠져있는지도.. 1개월 주의를 시키기는 커녕 본인들 발망치 소리가 더큼 참고로 윗집은 아들 3 나이는 정확하지않으나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 한명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애 한명 그리고 막둥이 우리가 이사갓을때 4살 지금은 6살
29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진천군민들의 거센 항의에 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진천군 덕산면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늦은 밤까지 반대 집회를 벌이던 주민 200여명은 오후 10시30분께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현장을 찾자 몸싸움을 벌이며 거센 항의에 나섰다. 김 차관은 주민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의 우려가 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득에 나섰으나 주민 반발을 재우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잔뜩 격앙된 주민들은 자리를 떠나려는 김 차관을 둘러싼 뒤 물병과
검토 끝에 진천‧아산 지역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레시안 (1/28 이숙종 기자) 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이승우 사회재난대응총괄정책관은 “당초 천안으로 결정된 것 자체가 없었다. 장소를 논의하며 검토했던 것”이라며 “천안 청소년수련원은 아이들 이용시설이라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천안 결정을 아산으로 변경한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정부 발표 이전에 내놓은 보도가 갈등 촉발 결과적으로 정부가 천안 주민들이 반대해서 진천․아산으로 바꿨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애초 정부가
그는 검찰 자체 개혁의 하나로 형사·공판부 강화와 특수부 축소 방침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문 전 총장은 울산지검과 창원지검 등 전국 검찰청의 특별수사 부서 43개를 폐지하고 1만4000여 건에 달하던 검찰의 인지 사건도 2018년 기준 8000여 건으로 대폭 줄였다. 법조계에선 특수부 축소 방침을 무위로 만든 건 다름 아닌 현 정부 라는 평가가 많다. 2018년 정부가 만든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이른바 검찰 개혁 정부안엔 형사·공판부의 권한을
조용하네요... 이곳은 노약자 몸이불편한 아이들 어르신들이 많은데 면역도 약하고 그쪽도 방역에 신경을 많이써야할듯합니다 국립 중앙의료원. 바로 옆에 대규모 쇼핑몰 몇개 인지도 모르고 유동인구도 많음.. 저기 갈려고 여행 오는 사람도 엄청남 명지병원 주위가 다 아파트 촌임 그것도 거의 벽을 맞대고 있음.. ㅋㅋㅋ 아산 으잉?? 참고로 확진 환자도 아님. 진천 공무원 인재 개발원.. ?????????????!!!!!
한국이 음습한거냐? 내가 보기에는 한국의 포장질과 자위질이 더 음습하고 역겨운데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한테 퍼주고 중국몽 헉헉 거리면서도 미국 일본보다도 전세기 늦게, 적게 띄우고 제대로 국민 설득도 못해서 진천 아산 시민들 분노하게나 만들고 이런 전세계적 위기에서도 자기네들 지지율만 올리는 짓만 처하고 있네 ㅋㅋㅋㅋ 이게 씨발 나라냐? 불과 아파트단지 5분거리입니다 우한전세기 탑승자들을 진천 아산 두군대로 나눠 격리한단 소리를 들었어요... 그예길 듣고 헉!!했죠 물론 나라에서 격리를 잘하연 안전하게 하겠지만. 걱정이 엄청 되더라구요 ㅠ ㅠ 아무일없이 잘넘어가길 빌고
세부에서 온 10살 코피노 아이..jpg 34048 72 65 10 검찰 추미애 아들 수사 하네요. 29273 80 99 11 민경욱 '중국마스크 200만개 지원.. 국민혈세낭비' 18456 113 91 12 김희철이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 것 중 하나.jpg 28740 74 42 13 AV 역사에 남을 희대의 명작.jPG 31709 63 5 14 송정역 엘베에 노인분께서 조언을 남기셨네요...ㅋ 26435 74 6 15 서울 효창동 묻지마범죄 근황.gif 28366
위생 관련한 것은 거의 다 주셨어요.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을까 봐 마음건강안내서, 컬러드로잉북 이런 것까지 다 챙겨주시고" 우한에서 온 교민 보호수용을 발표하며 양승조 지사는 ‘대한민국은 충청남도가 지키겠다’고 했다. 오늘 누군가 던진 계란이 바지에 맞는 곤혹스러운 상황 속에서 ‘교민 보호기간 나도 이곳에서 살겠다’고 했다. 가족도 함께 한다고 한다. 선비의 모습에서 장군의 기개를
이분들과 가족의 인권과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취재와 보도 부탁 (보도 참고 자료에 2015년 5월에 보건복지 출입기자단과 헬스커뮤니케이션 학회가 보도와 관련된 준수 사항을 첨부) (4) 각종 시설에 종사하는 중국 방문자들에 대한 조취 - 설 연휴 등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각종 시설 종사자들을 통한 감염 우려를 걱정하는 여론이 있다는 점을 감안 - 병원 간병인 등 다중 이용시설 종사자 중에서 최근 중국을 방문하신 분들에 대한 지침을 각 단계, 기관, 지자체 등을 통해서 이미 통보 (5) 마스크 등 위생용품 매점매석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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