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기네 할건 다하고 배송하겠다는. 실수는 자기네가 해놓고 손해는 안보는 마인드에 호구잡히는 느낌이라 다시 판매점에 말해서 취소시켯습니다. 취소시키는 과정서 다시 판매물품을 보니 가격도 그사이에 만원 떨어졌네요. 이정도는 제가 당연히 요구할수있는 권리겠죠? 화요일에 주문할때 예상도착일이 목요일이었는데 목요일까지 배송 출발하지도않고 도착일 목요일이라고 돼있길래 문의하니 토요일에 배송될거라고 하더라구요.



때 다리를 올리거나 살짝 들어서 사용하는 편인데 약간의 두께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898B와 비교했을 때 꽤 차이가 납니다.. 4. K1과 달리 체리 키캡과 호환이 될.....거 같... 다? K1을 쓰시거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스위치가 체리 스위치와 다르죠. 근데 K2는 +자 모양으로 같습니다.



기저귀 발진이 생겨서 아내는 팸퍼스 스와들러를 사고 싶어했습니다. 위에 적은것처럼 그 시기가 주말이었던터라 배송일정은 안되고..팸퍼스가 있다던 '예전' 블로그글에 의지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그리고 홈플러스를 전전해봅니다. 하.... 이마트: 하기스 네이처, 매직핏, 마미포코, 군, 리베로, 킨도(두꺼운거, 슬림), 넬리 롯데마트: 하기스 네이처 매직핏 마미포코 스웨덴 어쩌구 홈플: 하기스 네이처 매직핏 마미포코 군 팸퍼스베이비드라이 넬리 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마저도 신생아용은 하기스 마미포코 킨도 두꺼운거 팸퍼스베이비드라이 정도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간





짧은 사용기입니다. 며칠 전 올린 GK898B와 달리 집에서 사용할 용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은 1. 버튼으로 OS별 전환, 사용방법별 전환이 쉽다. 키보드로 눌러서 이게 전환이 되었나 안되었나 헷갈리는 것보다도 버튼 이동식으로 윈도우 버전이다, 맥 버전이다, 블루투스다, 유선이다 보는게 훨씬 나은거 같네요. 2. 생각보다 예쁘다 이건 뭐 개인 취향이긴 합니다만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줘도 예쁘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 나쁘지 않은듯... 3. 좌우로 콤팩트하지만, 위아래로 두께감이 있다. 일반적으로 키보드 사용할





배송조회 해보면서 상품을 다시 클릭해보니 "현재 판매중인 상품이 아닙니다"로 나오네요. 오늘 마지막으로 택배 발송했나 봅니다. 그리고 어제 혹시나 싶어 옥션에서 다른 판매자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놨었는데 이것도 오늘 확인해보니 "현재 판매중인 상품이 아닙니다"로 나오네요. 메르스 때도 방진마스크는 모양이 안 예쁘다고 인기가 없어서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이번엔 좀 다르네요. 중국에서 수요가 있어서 그런가...ㄷㄷㄷ 아무래도 원래 알던 사이는 아니고 짹에서 받은거라 티켓 받고도 내가 의심병에 미쳐버려서 피폐해져가...ㅠㅠ 계속 계속 위조는 아닐까 생각되고 ㅠㅠ 티켓예매번호로 배송조회 해봤는데 예매자랑 이름 다 뜨고





고장났던 같은 모델이 가장 무난해서 오전에 구매했는데 배송조회하러 들어가보니 품절로 떠서 설마 하면서 판매자에게 전화해보니 제조사에서 재고가 품절이라 17일에나 발송할수 있다고 하네요. 하필 주문하고 나니 품절로 바뀔게 뭐람.ㅠ 취소하고 다른모델로 사보낼까하다.일단 부모님께 상황말씀드리니 그냥 일주일 기다리시겠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전에 기존에 사옹하던 tv가 화질이 괜찮고 사용법이 익숙하셔서 인듯하네요. 빨리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신중하게 구매하다 보니 늦어졌네요. 타이밍이 참





BT21 캐릭터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서 포장해줬는데 넘 귀여워서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당..^^ 캐릭터 있는 쪽으로 칼을 대서 박스를 뜯고 싶지 않았는데 반대쪽에는 캐릭터가 다행이 없어서 뒤쪽인 것 같았지만, 그쪽으로 개봉을 했음!!! ㅋㅋ 상자 열자마자 상자 가득 담겨져 있는 것들이랑 넘 이쁜 팝업 웰컴키트 보고, 보내준 나눔덬이 코야 포스트잇에 쓴



맞이하게 되었네요.. 남아서 버틸 아내에게 든든한 지원군인 장모님이 오전차타고 낮에 오신다고 하시니 제발 그때까지라도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껏해야 트름시키고 목욕시키고 안아서 재우고 분유타고가 끝인데 직수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아내가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크게 오더라고요.그래서 오늘밤엔 아예 새벽 몇시까진 내가 분유로 케어할테니 다른방으로



배송조회하니깐 지역 우체국에도착 그리고 배송완료되고 수령했는데.... 집배원아저씨가..다시 와서 이거 반송해야된다고해서 수거해가심...;;;;;;; 그래서 뭔소리냐고 물어보니....자세한건 모르고 자기네 전산에 반송 요청이 들어와서. 수거해야한다고 ... 저는뻥쪄서...;;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다,....반송 요청된 우체국에 전화하니 세관에서 검사가 안되고 반출 �榮冒六�????? 이뭔.....말로는 검사하고 다시 보냐준다는데....검사 안된게 나올수 있나.....싶네요;;;; 아들이저번주부터갖고싶다한옷.. 요즘이옷입으면인싸라고.. 저번주금욜저녁에주문했는데오늘왔네요ㅎ 어제일하는데전화와서.. "아빠..오늘옷안와?" 응..배송조회하니안산이더라..내일올것같은데? 이러니울음보터트리는아들.. 오늘교육받고집에오니 이옷입고..아빠사랑해~~~뽀뽀까지..ㅎ 이맛에 돈버는재미를느낌니다.. 횽아들빨리장가가즈아~~~@.@ㅋ 아..사진을세로로찍어서..미안해유ㅋㅋ 키트 배송시작되엇다는데 송장번호는 추후에 알려준다는데 아직 조회는 안되는거지...? 고마웡♥ 10월





주문하고 주문번호를 알려 주었더니 알았다고 합니다. 이윽고 송장번호가 떴고 알리에서 주문할때면 늘 그렇듯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던 차에 오늘 받았습니다. 가격은 11.55달러였고 7일에 주문, 10일부터 배송조회, 20일 도착 했으니 주문하고 2주 정도 걸렸네요. 물건은 매우 맘에 듭니다. 언뜻봐선 아이패드인지 얇은 다이어리인지 모르겠어요. 카메라나 마이크 구멍도 정확히 맞고, 딱히 기대한 건 아니지만 스마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