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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세계, 그 주인의 자리를 둘러싼 아귀다툼.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그늘에서부터 전조는 시작되었다. “머리가 적갈색이군. 눈동자까지……. 황제의 색이라.” 백치로 유폐되어 살던 황녀 비올레타가 살해당하고, 허무한 생 그 끝에 단 하나 남은 것은 그녀의 시녀, 몰락한 귀족 영애 에비가일. 에비가일은 제게도 곧 닥쳐올 끝을 예감했다. 그 공작이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는. “네가 저 황녀가 돼야겠다.” Readymade Queen Act Ⅱ. 비극적





멈추지 않았고, 가족에 대한 욕까지 서슴지 않아 누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줌 “개씨발년아. 씨발샹년. 느그애미가 시키더나” “아가리에 밥 쳐넣어라. 애미년이 좆같으니 누나년도 좆같지” “개씨발 좆같은년아. 호로잡년. 개 좆같은년 누나아” “대가리 쳐버릴까. 애미년이 개씨발 걸레년이니 누나도 개씨발년이지” “며느리가 애못낳고 암걸려서 죽니사니 하는데 니 같음 그게 며느리가 개잡년이지” “아파뒤져라. 살지말고 그게 도와주는 거다 개년아. 아파 뒤지라고. 장례식장가서 절은 두번 해주께. 아파 뒤져라 이년아” 등 - 폐 전이 후 누나이 피를 토할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섭취 못함)엄마 다이어트 시켜줘서 고맙네. 계속 신물 나라” “유산 한거 아니냐” “스트레스 이빠이 줄 테니 각오해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쏟아 부었고, 이 사실은 안 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2. 임신 중 폭언/폭행과 두 번의 유산 - 차를 바꿔 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섭취 못함)엄마 다이어트 시켜줘서 고맙네. 계속 신물 나라” “유산 한거 아니냐” “스트레스 이빠이 줄



불쌍하지, 내가 힘들고 아파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 까지 1년이 걸렸고, 치료가 끝날 무렵 폐로 전이가



사는 여자를 만나, 부천과 김해를 오가며 외도를 함 “말없이 옆에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 만나러 갑니다” “OOO과 행복한 점심” “사랑하는 사람과 첫눈을 보고 싶었는데 놓치고 말았다” “OOO아 아프지 마라 내 맘도 아프다” 등의 글을 올림 4. 시부모의 폭언과 시어머니의 도둑질. - 신혼집에 들어와 누나의 물건을 쓰레기 취급하며 버렸으며, 누나의 저금통을



우려하며, 최소한의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북한이탈주민 증언프로그램의 공정성과 객관성 비평'을 주제로 강*희 사회학 박사는 북한 이탈주민들과 같이 지난 7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11회 방송분)와 TV조선 '모란봉클럽' (10회 방송분) 을 3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 결과 북한이탈주민 증언프로그램의 객관성, 공정성의 문제로 문제점을 크레 4가지로 구분했다 1. 북한체제에 대한 왜곡 2. 북한의 비정상 국가 이미지 3. 북한 지도층에 대한 과장과 희화화 4. 본인과 관련한 사실 왜곡 등, 크게





2010년대는 온통 방탄소년단이었어요. 예 진짜로. 2010년 4월부터, 제가 고등학교 1학년 17살 때부터 26살 2019년까지 정말 방탄을 빼면 정말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제 2010년대는 오직 방탄으로 기억이 될 거 같고요. 그래서 이제 2020년을 맞는 참 그 마음이 되게 좀 되게 신선하고 좀 되게 싱숭생숭합니다. 네 정말로 방탄으로 시작해서 방탄으로 끝나니까 참 정말 여전히 굉장히 운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여전히 감사하면서 또 무엇보다 여러분을 항상 이제 만나러 오잖아요 어 예쁘게 단장을 하고.





안녕하세요. 6개월전에 글을 올렸던 김해에 사는 고인의 남동생입니다. 보배드림 여러분들 덕분에 제보자들 방송에도 나가게 되고 아침마당, 여러 기사를도 나오고 국민청원 12만명 까지 되고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퍼짐 - 암 치료 약 2년간 병원비 한푼 주지 않았으며, 유방암 수술 전 이틀간 술을 먹고, 입원당일, 수술당일 늦게 나타남 - 유방암 치료 중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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