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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깔게 됩니다. 간장님의 블로그에서 하란대로 하니 판매자가 10불 추가할인 해줄테니 빨리 결재하라고 재촉 메세지가 옵니다. 지금 결제하면 바로 보내준다고.. 귀가 얇은 전 막 급하게 결제를 합니다. 그게 지난 일요일.. 알리 쇼핑은 기다리는거다 라고 익히 들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그런데 3일째가 되니 현타가 옵니다. 지금 이어폰
부터 동생에게 "저년이랑 놀지마. 저년 모자른 년이야." 라는 말을 자주 했고요 제가 동생에게 다가가기만 해도 나가라며 머리를 세게 내려치거나 쫒아내거나 그랬어요 세탁기에 4명 가족 빨래를 돌려서 나오면 제것만 빨래가 구겨진 상태로 건조될 때까지 해주지 않았어요 (그 때 제 나이는 10살~13살 이었고요 저는 학원에 늦게까지 있느라
싶은데 도저히 생각을 안합니다! 애는 알아서 기저귀때고 한글때고 효도하고 공부하고 대학 잘 가는 줄 아는지!! 생각해보니 임신 때도 육아에 대해 전혀 고민을 안해 결국 제가 독박...(이하 생략) 헉헉 너무 길어져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결국 제가 하소연하고 싶어 글을 쓴 감이 있다기보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래요(하트) 아진짜 너무귀여워서 심장아팠음ㅋㅋㅋㅋㅋㅋ 옛날 게임잡지 출판하던 제우미디어라는 곳 자회사인 게임메카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매주 올려주네요. 가끔 보면 옛날에 했던 게임들 이 많이 보여서 새록새록
ㅊㅈ는 무표정인채로 나를 쳐다봤음. 아니 무표정인채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음. 적어도 내 생각에는. - 갑자기 왜 그래? "나 오빠가 사귀자고 하고 나서 많이 생각해 봤는데 오빠 내 스타일 아니야. 그래서 그냥 싫은거야." - 그런데 표정은 왜 그래? "내 표정이 어때서? 그만해. 우리 무슨 드라마 주인공들 아니야." - 그래 드라마 주인공은 아닌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 내가 뭘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뭘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 진지하게
가서 다시한번 뽕맹글어줘....ㅠ.ㅠ 새출발은 쉬운게 아니라는 노인네 말이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 될것 같은 느낌? 또 다른 한편으론 제시 그만 괴롭혔으면.....^^ 미드를 끝까지 본 거라곤 이것 뿐이라서.... 이런점마저 옷상스럽고 ㅋㅋㅋㅋ 여윽시 어제 묵은 깡술은 진짜 달달해따효ㅋ 예전 현장일할때 아즈띠들이 추블때 간단히 마시길래 가티 마시든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우리 부랄덜들두 오늘 일하시는 분들 하이팅 하시구 쉬는 분들은 즐주보내세혀~~~^^ 아자아자!!!
클로델의 조각을 보고 조각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녀의 조각들 중 몇몇은 반짝거리는 원재료 특성 덕에 더욱 역동적이고 빛났거든요. 이 곳의 조각은....그냥 하얀 돌이에요. 반짝이는 소재가 없는..그냥 하얀 캔버스같은 돌... 그럼에도 반짝이는 피부를 볼 수 있어서, 더 대단해 보였습니다. 사진에서는 느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저는 그녀가 숨쉬는 것이 느껴지는 듯 했어요. 우리네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자세들... 근육들...실루엣들... 그 옆쪽으로 보이는 다른 여인... 뒤로 살짝 빠져있는 발은 발꿈치를 들고 있고, 발가락에 힘이 들어간
물건은 없었어요 집이 좁아 그방은 창고처럼 썼거든요 그옛날 창고처럼 쓰던 다락방도 없고 나랑 동생이 돈모아 샀던 침대도 화장대도 책상도 없었죠 우리는 화장품도 가방에 넣어 벽에 걸고 소중하게 간직하며 살던 우리의 물건들도 버리고 추려 작은상자안에 겨우 보관해 가지고 있었어요 그때 두려웠던건 아마 부모님 저 여동생 모두..오빠 남동생이 전역해 집에 오는거였죠 잘곳이 없었거든요 늘 몸이 힘들어 말라비틀어지는 땉들 보다 군대서 고생하고 휴가나와도 잘곳도 머물곳도 없어 친구집이나 친척집서 자고
부터 쭈~~~욱 지금 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우리가족이 사랑받을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또 사랑을 나눌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가장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볼랍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폰 들어서 사진 찍는 배우들 많더라ㅋㅋㅋㅋㅋ 고민시
이리저리 IPTV 무료 영화 뒤지다가 순전히 배우들 이름만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ㅠㅠ 아오... 스포 많으니 혹시 정보 없이 보실 분들은 바로 뒤로.... 그리고 혹시 보신 분들 계실려나요? 영화는 애쉬튼 켜처..미셜 파이퍼. 캐시 베이츠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이죠 이야기 시작했을 때 추측하고 상상했던 모든 이야기들이 후반부 나름 반전 아닌..다른 방향으로 뒤집어 졌을 때 정말 미치도록 슬프고 가슴
ㅎㅎ 에어팟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어폰도 좀 투자해서 듣고 있었지요.. 그러다 에어팟이 나오면서 그 편리함에 매료되어 코드리스 이어폰만 쭉 사용해오다가, 최근 양질의 음악을 듣고 싶어서 가지고 있던 CD를 FLAC 파일로 리핑해서 듣다가 LG폰으로 기변까지 왔네요. LG으로 기변후엔 몇 년간 케이스에서 보관되고 있었던 젠하이저 ie8를 꼽아보게 됩니다. 들어보니 너무 오래 되서 맛이 갔는지 소리가 별로더군요.. 이어폰을 새로 사야되겠네 하면서 듣다가.. 아이콘x로 비교 청음 해보다가 다시 들으니 너무 소리가 좋아지는겁니다.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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