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일찍퇴근한 경비아저씨 닭꼬지 집 아저씨 담배피면서 육수만드네요. 가유 저 빡빡이 아저씨 졸분가 보내 ㄹㅇ

4일정도 연락을 기다렸음...자다가도 폰에 소리나면 말년병장 전역하는날 아침 칼같이 일어나듯... 잠은 자고있으나 나의 무의식은 그 여자연락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다. 한동안은 그여자 얼굴, 그날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일도 손에 잡히지않음.. 무튼 5일째되는날 밤..오픈준비를 마치고 혼자 밖에나와 그여자가 서있던 정문앞에서 믹스커피에 담배한대 피며 그여자의 흔적을 찾고 있는데 문자음이 들려왔음! 폰을 꺼내보니 처음보는 번호였는데 문자내용에는 "저 연락달라고 하셔서 연락드려요..." 라고 옴 어찌 모를리가 있을까. 내가 그동안 얼마나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반가운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중국 견제 역할 비중이 더 크기에 미국의 국익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용산에서 평택으로 남하한 이유도 중국 전역을 스켄할 수 있는 100% coverage 때문인데 지정학적으로 오직 한국에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미국은 이에 대한 마땅한 대가를 지불해야죠. 이미 평택 미군기지 건설에 우리 세금 11조원이 투입된건 별도입니다. 미국의 국익을 돈으로 계산하면 주한미군 방위비 빼고도 한참 남는 장사입니다. 아시겠어요 장사꾼 아저씨 트럼프씨

비율이 나뉜다고 해도 기껏해야 20-30일 것 같다, 과실 100을 제가 안고 가냐, 아니면 경찰에 신고당하는 일 등 후에 리스크를 안고 푸쉬를 해서 과실 비율을 나뉘느냐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더 생각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 게 맞을까요? [사고사진] // 미국에서는 '닥터슬립'을 아이맥스로도 개봉해서 지난 주 봤습니다. 일단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부분이 없다는 걸 알고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그때 좀 어색한 행동의 아저씨가 따라 들어오길래, 한파피하는 장소이기도 하니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옆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다군여. 뭐지? 하고 있다가 빨리 나가자 하고 그냥 무시하고 돈 꺼내고 돌아서는 데 갑자기 주머니에서 신용카드인지 체크카드인지 스윽 내밉니다. 말투가 중국교포 같았는데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못들어서 이어폰 빼고 뭐라구요? 하니 돈 뽑아달랍니다, 이 무슨... 뒤로 한발짝 물러서서

최고의 스릴러영화 당장보자] 다크나이트?[히어로 영화중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 생각한다 놀란형제의 천재성이 빛나는 영화 더불어 히스레저의 광기는 영화사에 길이 남지않을까 한다] 다크시티?[메트릭스가 이영화를 표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세계관이 독특하다 많은영화에 영감을 준영화가 아닐까생각 강추] 데자뷰?[시간여행을 소재로한 훌륭한스릴러 대중성이 돋보이고 적당히 멜로까지 겸비한 영화] 돌로레스클레이븐?[스릴러를 보다가 눈물을 훔친 몇안되는 영화.. 평생을 숨죽이고 살아온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보고 주고 간 것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훈훈한 기부 모음 리그 오브 레전드 하는 방탄소년단 진 공식응원봉을 너무 사랑해서 몸에 달고 다니는 방탄 진 멤버 한 명 화장실 갔을때 상황극 시작하는 방탄소년단.jpg 방탄소년단 진이 팬들을 위해 했던 귀여운 이벤트들 ㅇvㅇ♡ 그룹 내에서 2번째로 키 큰 남자아이돌 모음.jpg 멋짐이란 옷을 입고 입국한 방탄소년단 진.jpg 자존감과 행복도를 높일 수 있는 미켈란젤로 동기 (feat 이상순, 방탄 진) 방탄소년단 진 어머니 : (콘서트장에서) 아악!!석진(본명)아!!!야아!!!!! 멤버들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 '인치함간' 방탄소년단

기억이 생생한 상황에서, 한국에게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도시 홍콩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거대한 중국과 맞서는 것은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자살행위일 테니까. 그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홍콩에 대한 그의 침묵을 도덕적 이유가 아니라 현실정치적 이유로 욕하기는 어렵다. 여당도 제 1 야당도 제 2 야당도 이 지점에 있어서는 꿀 먹은 벙어리일 수밖에. 이렇게 전 세계가 보고 있지만, 홍콩의 시위대를 위해 중국과 맞서 줄 세력은 없다. 시진핑은

왔는데 개가 꼼짝도 못하고 눈만 뜨고 고개조차 못 움직이지고 있는데 와,, 정말 너무너무 슬프게 우시는데 미치겠더라고요. 저희 개도 안락사 상담 받아야하는 입장이라 더 감정이입되고.. 그 개는 담요에 안겨 누워있는데 그래도 눈만은. 개들 눈 또록또록 움직이는거 있잖아요? 또록또록 움직이면서 병원에 와서 약간 겁먹는 눈빛하고 있던데 그런 녀석을 안락사하러 왔으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지. 나이도 많고 치료해도 가망이

버스타면 회차할때 내려야하는군요. 나이들어 영어공부하려 프리티우먼을 다운 받았는데 최성해 '단국대 수료'도 가짜..교육부, 동양대 이사 승인 취소하나 무묭이 방금 티켓 받았는데 ㅋㅋㅋㅋㅋ 민주당 황희두 피도 눈물도 없군요 터미네이터 후기 마트에서 가장 무례하고 불쾌감 주는 행동은 이거죠 블루클럽가니 다 탈모더군요 동안인데도 나이 가늠이 되는게요 임산부 교통사고 후 보험사에서 장애없으니 합의하자고하는데요 업소가 상상 초월로

룰을 짭니다. 후기는 3등, 장어를 한명이 쓰기에는 1등 기분이고 자시고 너무 부담스러우니 7:3으로 2등이 보조하자.. 이런 식으로요. 이후에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_- 아무도 버디를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버디인데 다 뺍니다. 누가봐도 한클럽 반 거리 퍼팅인데 컨시드가 난무를 합니다. 전반에 그 악조건에도 홀컵에 척척 붙이던 어프로치가 그린이 녹았는데도 다 홈런입니다. 이렇게 서로 암묵적인 사인속에 떠들며 라운딩을 진행하는데, 캐디가 묻습니다. "왜 이렇게 1등을 안할라고 하세요 들?" "캐디형.. 인생엔 1등 보다 소중한게 있어..." 암튼 이렇게 가다가 14번 홀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