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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저울의 평형맞추기 정도의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돈안쓰고 간단하게 평형을 이룰 수 있었다면 이렇게 비싼 제품들이 나오지는 않았겠죠?) 그럼 짐벌과 스테빌라이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제가 찾아보면서 알게된건 일단 대부분 짐벌이라는 단어는 전자식 스테빌라이져에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즉, 전기모터를 이용해서 평형을 강제로 잡아주는 스테빌라이져들을 모두 짐벌이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실제로 위 아래 움직이면서 촬영을 했을때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노포드 옆 부분에는 제품 로고와 제품명이 각인되어있습니다. 삼각대에 미니삼각대 폴딩이 있습니다. 이 폴딩을 펼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아래 부분을 3각으로 펼쳐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라벨링 베이스 라는 기능도 있는데요. 실제로 각도를 조절하여 운용할 수 있습니다. (라벨링 기능을 최대한 풀었을때의
부위에는 설치하지 말라고 되어 있었기에 이 곳 밖에 없더군요. 헌데 앞서 보였던 것처럼 전원 버튼이 전면이나 후면으로 보이게 하면 공기 유출구가 양 측면에 있기 때문에 의자에 가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조금 이쁘지 않더라도 이렇게 옆으로 놔두는게 좋겠더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붙어 있는 고무발이 논슬립 처리가 되어 있긴 하지만 보다 확실한 밀림 방지를 위해서 동봉된 논슬립 패드를 깔아줬습니다. 이 정도만 해줘도 웬만한 충격이나 지하주차장을 빙빙 돌때도 떨어지지 않았는데요. 좀 더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 회전각 입니다. 70-200의 경우 주로 AF를 사용하며 MF를 사용하더라도 빠르게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각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를 미리 약속해 놓고 촬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점이 미세하게 조정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시네마 렌즈 초점링의 회전각은 크게 설계되며 30-300의 경우 300도의 회전각을 가지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는걸 느꼈네요^^ 기억을 더듬어봤는데 인사동쪽은 여러번 밥먹었어도 기억에 남는곳이 없구요 종로 광장시장 구경을 가신다면 시장구경하시고 시장은 어수선하니까 식사는 편히 하시고 싶으시면 광장시장에서 대각선 방향에 세운스퀘어(귀금속도매상가) 4층에 함흥 곰보 냉면집 가봤는데 괜찮습니다 1960년대에 오픈한 노포인데 세운스퀘어로 이전한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안먹고 그냥 왔던집이 있는데요 인사동 북촌 삼청동쪽 구경 가시면 북촌에 "풍년농산"이라는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떡복이집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아몬드님도
연결하지 않더라도 마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처럼 바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신흥국의 저가 스마트폰에 많이 쓰이는 퀄컴 스냅드래곤 210 MSM8909 CPU에 OS는 안드로이드 7.1.2이며 램은 LPDDR3 1기가, EMMC 8기가의 플래시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iOS, macOS, 안드로이드, PC를 위한 무선 영사라는 각각의 메뉴가
이쪽으로 대기 줄이 길게 서지만 이날은 평일이고 점심시간을 살짝 넘긴 시간이라 바로 입장했다. 그렇지만 실내는 만석... 1인석 하나가 남아 있었고 뒤로도 계속 손님들은 왔지만 회전이 빨라서 대긴 줄은 발생하지 않았다. 테이블에 횟집에서 보던 빨간 초장병이 있길래 뭔가 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사용하는
가급적 억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T넘버가 전 초점구간에 걸쳐서 일정하게 유지되면 가장 좋겠지만 그런 경우에는 렌즈의 크기와 무게가 늘어나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프 1] T/F 넘버의 변화 5. 포커스링과 줌 링 사진은 순간을 담기 때문에 포토그래퍼의 의도대로 최대한 빠른 속도로 포커싱과 주밍 조작이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영화나 드라마 촬영의 경우 순간적으로
불편했습니다. 처음 손을 대기전에는 마치 마우스 스크롤 휠의 절도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중도의 느낌을 생각했었는데 사용해보니까 조금만 돌려도 풀리고 잠기는 것도 다 잠군것 같은데 풀려버리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복잡한 과정 필요없이 사용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편리한데 직관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다수의 사용자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호불호를 느끼는 것 같아요. 빨간색 알루미늄으로 부이는 부품은 락킹 너트(버티컬 락킹 펑션)로 수직에서부터 15도 정도로 각도
공간 전체의 공기를 정화해줄 수 있어 더 높은 공기 청정 효과 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크기나 공기 청정 범위에서 확실히 장단점이 있기에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 듯합니다. 관련 리뷰> 클레오스 CAP801 차량용 공기청정기 - 오토메이트와 비교 파라곤에어 공기청정기 프리미엄 블랙은 터치 로 간편하게 작동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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