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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경 / (13R 결장) / 24R 경, 27R 경 류언재 9R 경, 16R 경, 34R 경 / (35R 결장) / 맹성웅 6R 경, 12R 경, 14R 경 / (15R 결장) / 모재현 24R 경 미콜라 10R 경 안성빈 18R 경, 28R 경 알렉스2 2R 경, 7R 경 양동원 25R 경 유종현 10R 경, 12R 경, 14R 경 / (15R 결장) / 16R 경, 18R 경, 23R 경 / (24R 결장) / 33R





23R / (24R 결장) / 33R 경, 35R 경, 플레이오프 1R 경 / (준PO 결장) / 이상용 4R 경, 5R 경, 6R 경 / (7R 결장) / 35R 경 이선걸 13R 경, 16R 경 이정빈 (9R 경) + (1-2부간 기록 리셋) / 26R 경, 28R 경 정민기 19R 경





김대호는 한경기 출전에 그쳤고 수원 삼성 백업이던 임상협도 3경기 0골이었다. 야심차게 영입한 9번 공격수 오사구오나는 축구선수인지 럭비선수인지 모를 축구실력이었다. 전북에서 데려온 공격수 이근호도 골을 넣으라고 데려왔는데 13경기 1골에 그쳤다. 김호남을 주고 데려온 남준재는 14경기 3골 1도움을 하긴 했지만 떠난 김호남이 인천에서 결승골 제조기로 인천 대반등의 핵심이 되며 실패한 트레이드가



경, 26R 경 / (27R 결장) / 36R 경 쿠티뉴 4R 경, 27R 경 한지륜 27R 경 허범산 10R 경, 14R 경, 16R 경 / (17R 결장) / 21R 경, 29R 경, 31R 경 / (32R 결장) / 34R 경 수원FC 김동찬 12R 경 김병오 9R 경, 29R 경고누적퇴장 / (30R 결장, 2번째경고 사후징계 퇴장처리 -> 31R 결장) / 김영찬 2R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올시즌을 앞두고 임대영입한 윤일록(11골)이 아니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 했다. 겨우 한명 성공한 셈이다. 최악의 영입이된 오사구오나. 프로축구연맹 제공 ▶방출한 선수는 떠나서 대성공 반면 제주가 방출해서 내보낸 선수 중 대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다. 당장 프랜차이즈로 키우겠다고 신인영입을 했던





박진섭 17R 경, 33R 경, 36R 경 / (다음시즌 1R 결장) 방찬준 8R 경 빈치씽코 1R 퇴장 / (2,3R 결장) / 5R 경, 6R 퇴장 / (7,8R 결장) / 9R 경, 10R 경 / (11R 결장) / 16R 경, 17R 경, 26R 경 / (27R 결장) / 30R 경, 31R 경, 32R 경 / (33R 결장) /





(16R 결장) / 17R 경, 21R 경, 23R 경 / (24R 결장) / 31R 경 김주원 (3R 경, 6R 퇴장 / (7,8R 결장) / ) + 24R 경, 33R 경 / (34R 결장) / 36R 경 김진성 1R 경고누적퇴장 / (2R 결장) / 마쎄도 11R 경 바이오 20R 경, 21R 경, 22R 경 / (23R 결장) / 25R 경, 30R 경, 31R 경 / (32R 결장) / 34R 경 박준혁 7R 경, 25R 경,



29R 경, 36R 경 장순혁 22R 경, 23R 경, 36R 경 정다훤 29R 경, 30R 경, 34R 경 / (35R 결장) / 안산 김대열 5R 경, 10R 경, 11R 경 / (12R 결장) / 13R 퇴장 / (14,15R 결장) / 김연수 8R 경, 22R 경, 23R 경 / (24R 결장) / 29R 경 김진래 1R 경, 3R 경, 13R 경 / (14R 결장) / 18R 경, 24R 경 마사 32R 경





25R 경, 29R 경, 32R 경 / (33R 결장) / 정호정 35R 경 최필수 32R 경 한지호 2R 경, 11R 경, 17R 경 / (18R 결장) / 호물로 1R 경, 11R 경, 35R 경 / (36R 결장) / 황준호 21R 경고누적퇴장 / (22R 결장)





성적에 결정적 역할을 하던 선수들인데 이들은 나가는데 여기에 대한 보강은 매우 부실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제주는 강화부까지 신설해 박동우 강화부장을 중심으로 선수 스카우트의 체계화를 천명했다. 하지만 군입대 선수에 대한 공백은 물론 영입 선수와 방출 선수의 극명한 활약 대비로 대체 선수 스카우트는 어떻게 했는지 의심될 정도로 실패했다. 제주 제공 ▶영입 선수는 모조리 실패 2017년 준우승 이후 2018, 2019시즌 제주의 영입과 방출 면면을 보면 왜 제주가 강등을 당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일단 영입한 선수 중 성공한 사례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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