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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네요. 폰에 모뎀이 더 좋아서 그런가... 와이파이 속도도 더 빠르네요. 일단 대 만족! 와이프님이 깜짝 선물로 애플워치4 알루 실버컬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알루 실버는 반짝이지 않아서 흥이 안나고 기스도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스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반짝이는 컬러와, 기스나 충격보호 목적으로요. 설전에 주문했는데 오늘도착했습니다. 바로 씌워봤는데, 애플워치4가 갑자기 1세대로 회귀하는 느낌입니다. 베젤이 생겼어요. 허허.... 뒷면은 센서부분만 빼고 가려져 있습니다. 나름 보호 능력은 좋을것 같네요.
없는상태였고 그냥 가격이 -10%에(국민카드가 없..) 24개월무이자만 되는상태에 사게되면 늘 2대를 사야하는상태라 11Pro 가격대는 힘들었고(사게되면 11Pro는 256GB) 11 128GB는 블랙, 레드만 재고가 있는 상황이고 저는 늘 블랙이기떄문에 블랙 128GB, 내무부장관것은 그냥 RED 128GB로 주문하고 잤거든요. . 리셀러에서 언락폰 사면 최재 3,4개월만 무이자가 됐던거라. 어제오늘 쿠팡보니 전량 품절이군요. 재입고도 안되고 2차예약으로 넘어간거같고... 살까 말까 할떄는 사놓는게 맞는거 같긴하네요. ESR풀커버 강화유리랑 카드케이스 주문해놨더니 맘이 편합니다. 6s 만4년
: ---------------------------------------------------- 작년 하반기 출시된 아이폰8 시리즈는 후면 글래스 디자인 을 채용 하면서 이전 메탈 배터리 커버에 비해 스크래치로부터는 어느 정도 자유로워진 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글래스 재질은 충격에는 조금더 취약해질 수 밖에 없죠. 거기다 파손시에도 액정은 부분 수리가 가능하다지만 후면이 파손되면 리퍼 외에는 답이 없다 고 할 정도로 수리하기에도 취약한 구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곧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만)애플스토어 하나도 없고 케어 플러스 혜택도 적용 받지
되었는데. 이 한대는 풀커버 강화유리가 읍어요... 원래 제 11프로는 풀커버 했그요.. 케이스도 둘다 얇은거고 제 풀커버한 11프로가 떠 가벼운 케이스은데도 같이 써보면 풀커버 있는 제 11프로가 체감적으로 더 무겁네요... 풀커버가 생각보다 무거운듯합니다... 안그래도 11프로 무거워서 불편한데 떼버릴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사용기 게시판에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여름에 수영장, 워터파크, 해변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풀커버 방수케이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제 기변을 해서 다시 케이스를 구입해야 겠네요.. 동일한 제품으로 기변한 Xs Max 용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어둔 상태 입니다.. ^^ 방수팩 보다는 방수케이스를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 아래 출처에 수중 동영상도 올려 두었습니다... 출처: [FoxCG] 박스를 받아서 바로 깐 뒤에 5900원 무배 링케 케이스를 끼워주고요~ 1900원에 산 XR용 강화유리.. (풀커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를 끼워주니, 무쟈게
두꺼운 베젤이 드러납니다 ㅋㅋㅋㅋ 사용소감 (2시간 차) 1. 두껍습니다. 2. 앱 언제 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3. 배터리 역시 아이폰 4. 케이스 때문에 베젤이 더 두꺼운 느낌.. 5. iOS가 훨씬 부드럽네요. 6. XR쓸때랑 뭔 차이인지 체감이 안되는데, 인물사진 모드 이제 암때나 가능해서 좋습니다. 7. 키보드 사이즈 키우는 방법 찾아봐야겠어요. 계속 오타나네요. 8. 에어팟은 역시 아이폰에 물려야하는군요. 9. 페이스
샤오미 무선충전기는 오후 5시에 오더니 그나마 이건 3시쯤 왔네요. 들뜬 마음에 연차 써놓고 아침부터 서둘러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받고(수면내시경 안하고 그냥 했더니 아직도 목이 아프네요 ㅠㅠ) 독감주사도 맞고 오고... 마트 잠시 들렀다가 집에 와서 잠든 애기 눕혀놓고 기존 쓰던 폰으로 알뜰유심 개통해두고 언제오려나 하고 있으니 쿠팡맨 전화오네요. 지금 올라온다고... 받자마자 강화유리 붙이고(케이안꺼. 급하게 붙이느라 먼지도 들어가고 왼쪽으로 좀 치우쳤네요. 담에 다시 붙여야지;;;) 링케퓨전 케이스 씌우고 (강화유리가 좀 작긴 하네요 풀커버지만.. 왼쪽으로 치우쳤는데도 끼워지네요. 왼쪽은 거의 딱 붙었고 오른쪽은
사용하므로 이 부분이 더 깔끔하게 될 것 같네요.. 수화부는 막혀 있어서 통화시 음량이 2-3레벨 정도 작게들립니다. 이틀정도는 평상시에 사용했는데 크게 불편은 못느낄정도로 통화 품질은 양호 했습니다. 충전단자도 실링처리 되어서꼼꼼하게 닫아두면 물 유입은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끼운 상태로도 무선충전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햇빛에
케이스들도 많습니다만 케이스 본연의 기능은 스마트폰 보호 일 겁니다. 저는 Speck 아이폰8 케이스를 리뷰했지만 8플러스나 아이폰X 또한 판매중이니 손에서 아이폰 자주 떨어트린다 생각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도 좋을 제품 아닐까 싶네요! ▶ Speck 아이폰8/8Plus 케이스 : ▶ Speck 아이폰X 케이스 : 브리프 케이스나 여행용 캐리어 등 충격 방지 기술에는 일가견이 있다는 샘소나이트 , 이 Speck이라는 제조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그 자회사라고 하니 한 번
ESR 강화유리는 굉장히 잘 깨지는 것 같네요 벨킨이 이름 값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케이안 쓰다가 미국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그나마 제일 비슷한 슈피겐(...) 풀커버 썼었는데 풀커버라 그런가 아니면 퀄리티가 별로여서 그런가 끝부분이 잘 깨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포니앙에서 벨킨 인비지글래스 많이들 쓰시길래 바꾸고 한 2주 쯤 됐나.. 차에서 내리다가 떨어뜨려서 깨먹었습니다...ㅠ 케이스는 피타카 쓰는데 이게 아무래도 화면 보호가 안돼서 그런지 바로 깨지더라구요.. Lifetime Warranty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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