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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친척들 명절에 모일때도 혼자서 신이나서 저희 남매 자랑을 하고, 특히 오빠는 과학고 간 다음부터 아마 주변 친척들이 질리게 자랑을 듣게 됐을거예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오빠는 과학고 가서 적응 잘 못한건지 대학을 사람들이 다 놀라난 그런 곳으로 갔구요(나름 좋은 학교라고 해야하지만...과고 출신이 거길 갔어? 이런 소리 들을만한) 저는 겨우 인서울 했네요.



흔들린 대만 지진을 느껴보고.. (어제밤에 타이페이 왔습니다) ‘어이쿠 호텔방이 덩실덩실 거리네’ 라고 반응했네요 ;; 꽤 길게 흔들렸는데 뉴스에 안 나오는 걸 보니 규모가 적은 건가 보네요.. [ 예산 30%가 빚, 8,800조 채무…비정상이 정상이 된 日 ] 빚을 내지 못하면 예산안을 짜지 못하는



맥북을 그냥 올려놓으면 쉽게 흔들립니다. 맥북 하판 적당한 위치에 리멕스 브라켓(노트북 각도 조절용) 부착하신 후 청정기 위에 올리시면 지진강도 5도 정도에도 견딜 정도가 됩니다. 2. 팬 상판에 부착하는 안전 그릴을 나사로 고정하신 후 글루건으로 도포하셔야 합니다. 노트북 하판에 기스 나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장점]





사진워프(얼굴짓이기는앱ㅋㅋ)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hu.tonuzaba.android 책속의한줄(좋은글귀 보는 앱)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ladybugs.booksns_kakao TED : 전세계 유명인사 강연을 보는 어플 영어공부에 도움이 됨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ed.android 사전 및 영단어장 컬러딕트사전 : 영영사전. Dictionary.com보다 보기 편함.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ocialnmobile.colordict 보카로이드 : 한영사전. 쓰기 편함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onshinhyo.VocaRoidLite 워드톡 : 기본적으로 사전이고 단어장 만들 수 있음. 쓰기 편함.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etty.wordtalk 회화 왕초보영어탈출 - 영어회화, 영어공부, 영어단어, 생활영어 Cake(케이크): 무료 영어 학습 튜터링: 24시간 1:1 영어회화 앱



위한 슬롯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슬롯 커버에는 제품 정보가 간단하게 다시 인쇄되어 있구요. 커버를 열면 MicroSD 슬롯이 보이구요. 슬롯 안쪽에 부착된 스티커에 FCC인증과 CE인증 마크 가 보이네요. 본체 오른쪽에 있는 커버를 열면 충전과 데이터 전송에 사용할 5핀 포트가 나타납니다. 배터리를 장착하고 전원을 켜보니 화면상으로 바로 145도 광각 렌즈의 위력(?)을 체감할 수 있었구요. 액정 품질이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 뭐





웃으면서 젖땔때 엄마 바르는건 학대 아니고 남이 하니까 학대냐고 했다네요 이게 경찰이 할수 있는 말인가요? 어느 부모가 애기 젖때려고 잉크를 바르나요??? 웃음이 나오는 얘기인가요??????????이게? 원장선생님만 연락오시고 찾아오시고 정작 학대하신 선생님은 연락한통 없네요? 남한테 해끼치면 반드시 꼭 돌아옵니다. 기억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가 사람들 많이 보신다길래 올려봅니다. 꼭 청원 부탁드려요 홈팟 13.2가 벽돌 문제로 내려갔다가 오늘





상대가 미워도, 인간으로써 그러진 말자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번엔 조금 기쁩니다. 그냥 그렇다구여. 지진, 해일, 화산폭발로 저주받아 살기가 너무힘든게 가장 큰 이유임 그래서 제일가까운 우리나라부터 점령하려했음 그것도 안되니 중국에도 쳐들어갔지만 fail 영원히 섬에 갇혀 사는중 지금은 기후변화로인해 8~10월까지 태풍도 서비스로... 일본쪽바리새기들이 진짜 등신인 이유는 아직도 중국, 한국에



이철규의원 대표발의) 163. 외국인투자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 권칠승의원 대표발의) 164.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 최인호의원 대표발의) 165.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66. 발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67. 소상공인기본법안(대안) 168.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안(수정, 정부제출) 169.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70. 기술보증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71.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72. 대·중소기업



보니 남에 대한 잣대가 확실하고 자기에겐 관대하다고 적혀있는데 딱 그말대로에요. 제가 철두철미하길 원하고 지시도 아날로그식으로 말도 안되게 우겨서 지시를 하지만 사실 그게 필요 없는거구요. 지금도 집 매매 계약서를 제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걸 지진이 한번도 난적 없는 곳에서 지진이 났을때 들고 탈출해야하나요? 매일 이런걸로 싸우기 지칩니다만 사실 제가 매번



아 이거 사야겠다 라는 생각이 생애 처음 들더라구요. 그래서 동급에 다른 브랜드 차종도 고려하지 않고 일단은 시승예약까지는 한 상태입니다. 주변에 아는 딜러분들 소개를 이래저래 받긴했는데, 솔직히 자동차 매장도 안가본 -_-; 완전 뉴비라서요.. 우선은 시승과 함께 견적서 받아보고 결정하긴 할텐데 차 구매때문에 이래저래 알아보니 사실 싸게 사는것보다 눈탱이 안맞는게 더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일단은 연락처들만 받아뒀네요.. 구매는 현금할부를 할까 생각중이구요, 금액대비 리스에 대한 매리트는 잘 느껴지진 않고 경비처리 대비 최종 차값은 나중에 더나가기에 구매형태에선 일단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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