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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 폭로중입니다 지난번에 뉴공에 녹취록 공개하던날 검찰이 이분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강제소환했는데 검사가 이분의 귀에 그 녹취 녹음을 틀어주면서 우리가 언제 이런 말을 했냐고 협박...ㄷㄷ 링크 : **x?news_id=NB11919618&pDate=20191203 [앵커] 이른바 '청와대 하명 수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죠.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수사를 지휘했던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금 제 옆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동안 몇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었습니다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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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사시에 인턴하지 않았다고 시인함! 하루 세미나 참석으로 끝! 또한, 학교에 본인이 인턴증명서 제출했다고도 안하고 조국 딸이 제출했다고 함! 그럼 그 인턴증명서는 어디서 나왔냐? 조국 집 피씨에서 나옴! 그런데 사실은 조국 피씨에서 인턴증명서 1개가 더 나옴 조국 서울대 72학번 동기 변호사 친구의 아들 나옴 그사람 검사 조사 받음 그 후에 말한 내용은 “인턴 받은적 없음, 그냥 세미나 한번 참석함” 이것만 봐도 조국 아들 증명서가 어떻게 된건지 합리적 의심을 안할 수가 없음.



지키기 바란다. ... 윤 총장은 취임사 이래 여러차례 ‘정치적 사건에서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윤석열 검찰’의 칼날이 또 다른 의회권력인 제1야당은 철저히 비켜가고 있다. ... ‘조국 수사’에서 딸의 자기소개서 등장인물들까지 불러 탈탈 털던 검찰이 그보다 심각하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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컸을 때 “나도 그러한 역사적인 순간에 직접 참여했다”는 기억을 남겨 주고 싶은 것이다. “나는 광화문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검찰개혁을 반대했다”는 기억보다는 명분도 좋고, 비교도 안되게 폼도 나지 않겠는가? 10. 어제 방송된 유시민 주연의 JTBC 토론도 못 보고, 최성해 주연의 MBC PD 수첩도 아직까지 못 보고 있다. 둘 다 놓치지 않고 시청해야 할 만큼의 가치가 있고 재미도 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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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하여 포렌식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국선변호사가 의견서를 제출 해주시면 좋을가요? 휴.가슴을 난도질 당했지만.. 난도질 당한만큼 가해자를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거짓으로 계속 진술하면 3년이상의 실형이 나올수있나요?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늦었지만 잊고 살기 위해서 둘째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형님들 너무 두서없이 글남겨서 죄송합니다. 진짜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기들이 죽는가봅니다 어차피 죽는거 할거다하고 죽자 뭐 이건가.. 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검찰 개혁을 위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임명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임 부장검사는 "검찰 수뇌부에 있는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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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래 : 서울대병원에서는요? ▶ 이화진 : 네, 답변이 왔고 그래서 보통 이렇게 되면 교수가 미준수보고서를 서울대 심의 IRB에다 제출을 하고 심의를 또 진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나경원 원내대표 측은 세부 규정에서 아들의 그런 연구 부분이 좀 예외에 해당될 수 있는 규정이 있는지 경진대회 측에 좀 따져봐야 한다 이렇게 해서 논란이 좀 되고 있습니다. ▷ 김경래 : 아직은 결정된 건 아니고요? ▶ 이화진 : 네. ▷ 김경래 : 지금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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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회식을 어떻게.. 검찰을 못믿어서 하드디스크를 바꿔놓는다면 적폐수사 결과는 어떻게 믿나요.. 태극기 부대들이 적폐 수사결과를 못믿는다는 말을 인정할건가요? 유시민은 본인 말이 왜 앞뒤가 안맞는건지 이해를 못하나뵈요..그리고, 감찰 압수수색은 하드를 카피하는거지, 가져가서 조사하지 않는다면서요.. 아, 압수수색할때 아들이랑 변호사까지 다 있었담서요? 그래서 여자 둘만 있는 집에 남자들이 우르르...이건 말은 말이 안된다며~ 여검사, 여수사관1명씩도 있었다던데, 이낙연은 왜 그랬대요? 게다가 변호사가 태클질해서 영장도 재발부빋고 하느라 더 늦어졌다며요? 점심도 같이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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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정 교수가 자택 PC를 반출하려던 것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해서 장난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증거 보존용"이라고 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8일에는 정 교수의 자산관리인이었던 김경록씨를 인터뷰하면서 "증거인멸이 맞는다"는 인터뷰 내용은 생략하고 "정 교수도 피해자"라는 인터뷰 내용만 공개해 논란이 됐다. 유 이사장은 지난 22일에는 "검찰이 법무부 장관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조 전 장관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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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다시 불이익이라면 불이익을 더 당하시는 상황인데, 압수수색도 당하고. 계속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이렇게? 박준호 : 처음에 제가 첫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정말 이 불합리한 어떤 태도에서 제 개인적인 감정까지 폭발을 했다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제 지금 조금 더 시간이 지난 이후에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렇게 지금 이 사건을 지켜보면서 느낀 바는 결국 왜 공수처가 필요로 하고, 검경수사권 조정이 필요로 한가를 가장 축약된 이 사건으로서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김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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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도 수색영장청구를 독점하게 한것도 모두 법이 정해주었으니까 이 독점적 권력을 아무런 제지없이 어느 상급기관의 견제도 없이 모든 법적 독점을 누리고있으니 우릴 건드릴 놈들은 한번 죽어볼 각오로 건드려봐라! 라는 소리와 다름 없는 소리입니다. 때문에 검찰에 대한 아무런 견제장치가 없는 지금 대통령은 저 검찰깡패들의 말대로 적법절차를 가지고 수사를 하기위해 공수처법의 통과를 기다리고 인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이런 인내는 정말로 강한사람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수십도의 추위속에서 군장과 소총을 메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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