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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쓸건없엇지만 저딴 붕어싸만코만한 죽돌이새끼한테 원투 맞고 이러고잇는 내가 한심함 자괴감들음 그냥 싸울걸.... 아무튼 접수하고 경찰한테 진술하고 나 택시타고감 몇일뒤... 내가 신고한 남자새끼 담당 경찰관이 나한테 전화옴 " 님 언제 어디서 맞음?몇시임?위치는?무슨색옷입음?" 이라해서 다 대답함 그런데 "님 ㅈ됨 저새끼들 다 한패거리같은데 CCTV 다지운것같음 없다고함" "헐...." 그러다가 전화끈고 더 찾아보겟다고함 몇일뒤 전화가 또옴 "님 찾음 무슨색옷엇지?어디에잇엇어?그거 맞지?" "ㅇㅋㅇㅋ맞어 빨리 저새끼 접수해줘!!!" "ㅇㅋ 접수하겟음 처벌원하지?" "웅" 그리고 몇일뒤 합의 조정위원회인가?에서 전화옴 "50줄게 합의하실?" "ㅡㅡ
흑색선전 현혹캤냐 보배형들 참무섭다 인실좃이 생활화다 인증없음 병신이다 주둥이론 박살난다 니들형좀 찾아와라 설마내가 패겠느냐 삼겹살에 소주한잔 이차맥주 삼차치킨 인생살이 들려주마 사람답게 살자구나 명박근혜 패악질들 하나하나 알려주마 형도한때 삐딱했다 세상살이 불만가득
간만에.연애하는기분으로요...참고로저는.와이프와초등학교동창입니다..저희는 중2때부터 사귀었구요.. 하..그때가 그립네요.예전사진을보면 와이프 귀엽고이쁘고그랬는데..언순간부터..ㅜㅜ 그래도 사랑해유. 지금은 리모델링때문에 서로 따로지내고있습니다.. 와이프는 처가 저는 저희어머니집.이렇게지내고있습니다. 계속 붙어있다가.떨어진지 3주정도됐네요.. 하...근데 처가집 좌회전3분 어머니집 우회전3분 ㅜㅜ 참고로 장모와 저희어머니는 고교동창이랍니다.. 한지역에서 오래살다보니.전부아는사이죠.. 둘이 몰래만나는것도.동네분들의 발빠른 신고로 발각이되면서.저희는 더찐한사랑에빠지는데ㅋㅋ 어제 둘이 술먹다보니.처제들 눈치없이 와서.언능먹이고 10만원두장손에 쥐어주고 보냈구요.. 와이프랑..단둘이.식사를마치고 편의점가서 맥주캔10개사서 그곳으로 들어섰네요.. 와이런기분..간만이라서..좋기만했지요..설레이고.. 이런저런예기..참고로 와이프와저는 아들4명입니다.. 막내 성별나왔을때..울었습니다..또...산부인과의사샘. 파란색이네요..하...하늘이시여...우리와이프 울었습니다ㅋㅋㅋ 단둘이.초등학교때이야기부터.시작해서 진짜.추억이많더군요.저랑.근데저는 그걸모르고.. 암튼 와이프도.딸이 필요하다합니다..제발..ㅋㅋ 합의봤어요..이번에도 만약에 아들이면..그냥 우리복이다생각하고.독수리 오형제만들어서..잘키우자고.. 어제 홍콩 3번은 다녀왔네유.. 저희와이프도.성욕이
표정을 지으시더니 다시 올라가시더라구요 그렇게 배송중 그분댁에 물건을 드리려고보니 착불비 3천원을 받아야하는상황이였고 그분께 착불비 말씀드리니 짜증내시는투로 요즘 누가 현금쓰냐하시며 카드안되냐 다른곳은 카드도되던데 계좌문자로 보내라 하시더라구요 알겠습니다하고 아파트 배송 끝낸뒤 아빠한테 그분이 문자로 계좌달라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정말 잊어버리고있었습니다 며칠전 일요일에 거실에서 티비보시다 잠드신 아빠 폰이
즉 그만큼 적었던거죠.... 현장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목소리를 듣고나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 도저히 현장에 못있겠네요 지난번 집회까지는 이렇지 않았는데 너무 감정이 북받쳐 오릅니다. 날씨도 쌀쌀한데 현장에 계신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고 열심히 목이 터저라 저 미친개들을 쫒아내주세요 끝나시고 시간되시면 신림동 제 가게로 오시면 오뎅탕 무한리필 되니까 소주한잔 드시고
그냥 놀리는기분이였어요. 차타고 고향가던중 저는 더이상 아무말 안했어요,, 그때서야 눈치를 챗는지, 옆에서 계속 사과를 하더군요 나는 바에일해도 되냐? 이말에 엄청 충격이였어요, 속으로 저X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뭐하자는건지 궁굼했어요., 너무 진심으로 사과하길래 또 저는 한번더 넘어가게 됩니다... 앞으로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 두가지는 말하지말라고... 말해주면서 그녀는 약속을했어요. 그러고 고향에와서 또 술한잔하게 됩니다... (제가 미친놈이지요..... 욕해도좋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머저리입니다.) 결국 술마시다 사귀자고 제가 말하고... 정식적으로 사귀게 됩니다.... 술마시고 모텔에서
중이고... 아직 20명수준 영세업체긴한데 힘든직원들 있으면 가서 소주한잔하며 말해줍니다. 지금추세로 직원도 더 뽑고 체계가 더 잡히고 하면 정말 오년뒤 십년뒤 초기부터 시작한 사람은 얼마나 위로 올라가겠냐? 그때되면 지금처럼 좆뺑이 안치고 칠팔천씩 가져갈테고 만약 더커지면 임원되는거고. 그러니까 힘들어도 좀만 참자. 우리가 일은 힘들어도 돈은 동종업계대비 섭섭하게 안주자나... ㅎㅎㅎ 이래서 붙잡은 직원 몇 됩니다 밤에 단둘이.소주한잔했었네요..
먹이겠다고 하셨거든. 처음에는 미안해서 안된다고 완강하게 거절하시다가 아이들 생각해서 그렇게 하자는 아버지와 어머니 말씀에 설득되셔서 아이들은 학교 끝나고 우리 가게로 와서 작은 방에서 놀다가 밥먹고 항상 집에 갔어. 갈때는 내가 데려다 주고.. 그렇게 한 1년정도 지났는데,, 우리 아버지가 한 2~3일 말 없이 무언가 고민을 하시더라고. 그래서 무슨일 있으신가 했는데, 며칠
앞에서 멈추고 계속안오는겁니다. 분명사람형태인데.. 일단 지통실에 보고하니 순찰자 순찰돌고 지통실와있다고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부사수한테 자리지키고 비상사태에 비상벨누루고 상황보고하라고 애기하고 혼자 문열고뛰어나가 근처갔을때쯤 수하를했습니다. 당연히 수하불응하길래 어떤놈인지(죳때봐라 심정으로 쏴버릴라고)후레시를 켰는데.... 아놔 시바 이건 무슨 사람얼굴이 아닌겁니다. 눈동자도풀렸고 혀도내밀고있고(말로표현할수없음) 뒷걸음질치면서 비상벨밟으라고소리치면서 다시 초소안으로들어갔습니다. 근데 부사수가 연결이안된다고 얼굴이 하얗게질려서 둘다 비상벨 미친듯이 밟으면서 피구륙케이로 지통실연결하는데 연결이안됩니다. 근무시간1시간30분인데 진짜 다음근무자 오기전까지 식은땀흘리면서 주시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눈앞에서 사라진겁니다. 조금있다가 다음근무자오고 교대장까지 5명이서 근처를 후레쉬다켜서 찾는데 아무도없습니다..... 근무교대할때 상황 인수인계해주고 복귀해서 지통실로갔습니다.... 친한간부여서
소주한잔하고 있을 그들 미소가 떠오르니 너무 화가 나네요. 더이상 소극적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도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볼때마다 재밌네요. 이거랑 김경호의 "비정" 모창 가끔 생각나서 찾아봅니다. 오랜만에 소주한잔 감상해보세요~ 이때 최종우승자는 이문세 모창하신분이 ~ 금요일밤에는 친한 동생이 사주는 회에 소주한잔 하고, 커피타임.. 토요일에는 아는 동생 결혼식이라 결혼식 갔다가 애들이랑 커피타임 갖고, 동생 한명이랑 빠져서 치킨에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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