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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결승전같은 분위기..ㄷㄷㄷ 너무잼나네요!! 후반전에 손흥민 2골더 헤트트릭 기원해봅니다~ 대한민국!!!!!!!!!!!!!!!!!!!!!!!!!!!! 피엘 토트넘 분데스 뮌헨 라리가 꼬마 세리에 나폴리 개같은 감독 지 커리어 챙긴다고 애 축구인생 좆창내서 머리에 땜통달고도 챔스 리그 캐리해줬구만 돌아온게 토트넘이 비싸게 사줘서 고맙다라니 지금 땅을치고 후회하겠지 뮌헨 돌문 차버리고 만년 콩라인에 가준게 어딘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의 맞대결이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진 거에 대해서는 선수들 안 좋게 생각한다. 아무리 순위가 결정되도 이기려고 경기를 준비했다. 져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얻어가는 게 있다.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도 경기에 나섰고 세세뇽은 골까지 기록했다. 부족한 모습도 없지 않아 있었다. 앞으로 다 잘돼야 하는 부분이다”고 했다. 득점 기회를



인상’이라는 새로운 호재를 맞이할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해 7월 손흥민과 2023년까지 5년 계약을 맺은 토트넘이 시즌 중 서둘러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둔 지난해 7월 토트넘과 재계약하며 주급 11만 파운드(1억6000만원)를 받기로 했다. 성적에 따른 옵션까지 보태면 14만 파운드(2억원)까지 오를 수 있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현재까지 20명 발표네요 10명 남았습니다. 토트넘 이번 시즌 챔스는 많이 어렵겠네요. 바이에른 로베리 빠졌는데 보강 제대로 못해서 폼 다 죽은 쿠티뉴 임대영입 급하게 영입 할 정도로 이적시장에서 폭망했습니다. 스쿼드 뎁스 두께가 토트넘하고 별 차이 없을 정도로 얇은 데다가 중앙수비수 터줏대감 하던 보아탱은 맛이 가버렸고 지난 시즌 챔스에서 폭망한 바람에 코바치에 대한 ?는 여전히



관심을 모았던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손흥민 대신 모우라가 원톱에 섰고, 에릭센, 로셀소, 세세뇽이 2선에 포진했다. 중원에 다이어와 시소코가 자리했고, 4백은 워커-피터스, 포이스, 알더베이럴트, 로즈였다.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포메이션은 4-2-3-1. 바이에른 뮌헨은 4-3-3으로 나섰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4백에 데이비스, 보아텡, 마르티네스, 파바르가 섰다. 중원에 키미히, 쿠티뉴, 티아고가 포진했고, 페리시치, 나브리, 코망이 공격 선봉에 섰다. [전반전] 코망-뮐러 연속골, 바이에른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골 맛을 본 손흥민은 보며 시즌 전체 득점을 5골(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골·챔피언스리그 3골)로 늘렸다.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5-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으로 승리의 물꼬를 트며 이날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3-2로 따돌리고 3연승을 달린 뮌헨(승점 9)에 이어 B조 2위(승점 4)로 올라섰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유럽 무대 활약을



앙: 파리 생제르망 FC, 올림피크 리옹 피엘 23점 토트넘 분데스 24점 뮌헨 라리가 26점 꼬마 세리에 21점 나폴리 그래도 비슷비슷하네 다만 1위랑 승점 차이가 커 이제 진짜임 4시 토트넘 뮌헨 챔스경기까지 열나게 두드리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클랑 작명가님들. 손흥민이 첫골넣었는데... 진짜 클라스가 이젠 다르긴 다르군요.... 경기가 완전





“사실 이렇게 이기면 나쁠 수가 없다. 하지만 토트넘이라는 팀은 5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팀이고, 지금은 조금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이런 부분을 노력을 통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일요일 경기 역시 좋은 결과를 얻어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최근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다. 이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후보이지 내가 어떻게 경쟁자들과 다루겠나. 후보에 든 것은 사실 너무 좋지만 축구선수를 하면서 발롱도르를 타고 싶은 것은 어느



내년 여름 레알가는걸로 개인 합의를 했다는 찌라시가 맞을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아끼다 똥 된다." 질때도 화끈하게 이길때도 화끈하게 11월 평균 골차이가 4골차네요 다음달 토트넘 뮌헨전 있는데 무리뉴가 주전들 아예 데리고 가지고 않을듯 에릭센만 선발로 나올수도.. 맨유처럼 유스애들 데리고 가서 레반에게 헤트트릭 당할거 같네요 레반 조별예선골만으로 챔스 득점왕할듯 너무새벽이라... 조금일찍일어나서 후반이라도 볼까합니다 케인 알리 이런애들 다 안데려와서 흥민이는 왠지 선발일거 같은데... 뮌헨상대로 골좀 넣어주려나요 ㅎㅎ 토트넘 공격핵심이 손흥민 케인 알리잖아 근데 손흥민



손흥민 카드 꺼낸 토트넘, 뒤집기는 역부족 벤치에 앉아 있던 손흥민이 후반 시작 후 사이드라인 한켠에서 몸을 풀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교체 투입을 준비하던 후반 19분, 쿠티뉴가 절묘한 감아차기로 쐐기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는 3-1이 됐다. 쿠티뉴의 득점 후 손흥민이 모우라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27분, 에릭센의 패스를 손흥민이 수비 라인을 파고들며 받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2분, 에릭센의 날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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