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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넣고 끓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차탕기에 만족합니다. 차 넣는 공간에, 꼭 보리차 뿐만 아니라~ 다른 차 종류를 넣고 끓여도 해당 차가 우러나오는것이니 용도는 다양하구요~ 차를 아무것도 안 넣고 끓이면, 그냥 보온 물이 되는거죠~ 저는 작년에, 국민은행에서 2만에 7천쿠폰 나눠줄때~ 쿠폰적용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에, 따끈한 보리차나~ 물,



비염 증상이 엄청나게 좋아졌네요 근데 보리차는 집근처 마트 다 뒤져도 티백 파는곳이 없네요ㅠ 일단 옥수수 수염차 마시는중 목넘김이 안좋다해야되나 괜히 배부른 느낌? 녹차먹을때랑 비교해봤는데 녹차가 속이 훨씬 편해 티백이나 공사현장에서 없으면 공사 안되는 부직포도 다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이 상당하네요. 보리차도 티백으로 된거 끓여먹었는데 이미 수년째 먹어댄 거였네요.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나, 음료가 보통 마시고 싶고~ 보통 겨울에는 따뜻한 차나 물이 마시고 싶죠!~ 저는, 따뜻한 보리차가 자주 마시고 싶은데~ 한번





수 있구요~ (보온기능이 4시간 되면 꺼지는데, 만료되기 전에 다시 65도로 맞추면 계속 보온시간 4시간으로 바뀌고 연장됩니다) 온도 옵션이 여러개라, 커피등을 마실때 더 뜨거운 온도가 필요하면 원하는 온도에 맞추면 됩니다. 이거 구매하기 전에는, 전기보온포트를 사용했었는데~ 그 보온포트는 보온이 한가지 온도로만 가능하지만, 대신 통이 커서, 물의 양을 더

끓여놓고, 먹을때마다 따듯하게 데우기도 불편하고 해서 차탕기 라는걸 사용합니다. 일반 물 끓이는 전기주전자는, 물을 끓이는 기능만 있지만~ 차탕기는 보온기능이 유용해요~ 보리차 티백 한개넣고, 물 가득 부어놓고 "우림 65도"에 맞춰놓고 데우면 딱 따끈하게 마시기 좋은 보리차가 됩니다~ 거기에 일정온도까지가면, 자동으로 4시간 보온기능이되서~ 언제든지 따뜻한 물을 마실

보리차 종이티백은 미세플라스틱 나오나요? 따뜻한물 마시는게 비염에 좋더군요 근데 나 왜 사무실에 있는 보리차티백 먹으면 헛배가 부르지? 티백 미세플라스틱 천배이상 나와 개인적으로 겨울에 유용하게 쓰는 물건입니다~ 홈플에서 알갱이 보리차사려니 중국산 유기농만 파네요.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여태까지 겨울에도 찬물만 마셨거든요 올해 처음으로 하루종일 차만 타서 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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