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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까지 손을 뻗네요.. (주방서랍장은 이해를 쉽게 돕기 위해 비슷한 모델을 구글링해서 첨부합니다) 식탁의자에 올라가 놀다가 식탁에 올라가고. 너무 위험해 노심초사 했는데. 오늘 기어코 사고쳤습니다..ㅠㅠ 4도어 냉장고가 집이 있는데, 이런 모델들의 특성상 냉동고가 아래 있어 콧물도 줄줄 달고 사는데, 냉장고 문틈이 손이 끼어 손톱에 피멍이 들고 피가 뚝뚝떨어져 응급실에 다녀왔네요. 천만다행으로 골절은 없다는데, 위에 열거한 가정집기들 모두 치워야할까요..??





아니면 자기들도 방잡고 자거나.. 또는 방을잡고 연락해서 작업하거나 하지만.. 맘에 안들면..문을 안열어줌. 가끔 성공하는 놈들도 있음...ㅋㅋㅋㅋㅋ 관전에 재미가 있음 ㅋㅋㅋ 어떤날.. 오전에 역시 오셨음.. 그날따라 남자애들이 발정나서 좀 질척였나봄.. 얼굴에 좀 짜증이 올라와있음... 조용조용 투탁투탁 하더니 갑자기 여자애가 짜증난 말투로.. "야.. 내가 딴놈들은 다줘도 너는 안줘!!"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 표정이 썩어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 올라가고나서 자기네들끼리 뭐라뭐라 하며 나가더니 주차장에서 지들끼리 싸우고 나감 ㅋㅋㅋㅋㅋ . .



가스렌지 쓰다 인덕션 바꾸니까 좋네요 나만 몇번 읽은거 아니지? 금속 빨대 데스티네이션 사망 기사보고... 떠오르는 물건... (징징글)하소연좀 하겠습니다 형님들 라면 끊이는 방법은... 나만 몇번 읽은거 아니지? 베이비브레짜나 분유 포트 쓰시는분 계신가요? 자취생들 보시오 겨울나기 꿀팁 광화문폭력집회 - 육아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여핼 갈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커피포트 어디서 사나요? 호텔가서 화장실 하수구 벌레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걸까요... 구매하신 에어프라이어





면 돌려서 1분 30초하면 물을 귀찮게 안버려도 완벽. 거기에 다진 마늘이나 다진 고추등을 넣어주면 더 완벽... 커피포트? 어딨지? 하면서 다시 읽고 다시 읽고 포기 ㅋㅋㅋㅋㅋㅋ 뭐지뭐지 ㅎㅏ다 포기 ㅋㅋㅋㅋㅋㅋ 베이비브레짜 신형을 직구로 3일 전에 받아서 잘 쓰고 있는데요..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게 water only 기능을 통해서 물만 받아서 마셔봤는데 약간 쇠맛? 플라스틱 맛? 같은게 많이 나네요. 제가 생각하는 가설은 1.





찾아보니 커피포트 분유포트 쓰시는 분들도 유사한 문제를 겪으시는거 같은데 혹시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겨울이 추운이유 중 하나는 습기가 부족하기 때문이오 일반 가습기는 분무량은 많지만 수분입자가 무겁고 차가워서 온도만 더 내릴뿐이오. 싸구려 만원도 안하는 커피포트를 사시오 뚜껑을 열고 작동시키면 자동정지 없이 내가 원하는 만큼 따뜻한 습기를 빠르게 얻을 수 있소. 온습도계를 사서 확인해보시오. 겨울엔 습도 50%만 유지해도 따습소. 춥다고 보일러만 무한으로 틀지말고 커피포트를 이용하시오~. 추가. 침대와 닿는 외벽을 만져보시오. 차갑소? 다이소 5천원짜리





계산되어 지급받고.. 월세내니까 끝이더라구여ㅋㅋㅋ 돈이야 다시 벌면 되지였지만 진짜문제는 굳은 몸이더라구요 한달간 입원했다가 복귀하니 몸은 둔하지.. 불내를 내는게 중요한데 스냅이안되니 불맛약해지지.. 체력이 떨어져 버티지 못하지.. 결국 6개월 더 버티다가 망하다시피 접었어요. 그렇게 1년정도 다시 몸회복한다 생각하며 아이와 시간보내고 작년 12월에 지금 새 가게 계약하고, 지인분들 도움과





올라가니... 똑똑히 보라면서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19/09/12 13:03 제조 . . 이렇게 적혀있음. 보고 이야기드림 19년 9월 12일 오후1시 3분에 제조된거라고 적혀있네요 제조일자라고 다시한번 이야기드림. 말이 없어짐. 순간정적..... 지금 날 눈앞에 두고 병신인증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하고 문닫음.. 아 !#$%#$% 쪽팔리게 뭐야!! 라는 소리가 들림. 아.. 같이있는 여자가 보고 지랄하자 같이 지랄한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훠궈 못 만드니까 떡볶이 해 먹을랭ㅋㅋㅋㅋ (단지 싸서 삼ㅋㅋ) 라인 물끓이는 거 진짜 획기적이야.. 나 그 커피포트 더럽다는 얘기듣고 컵라면 먹을때 찝찝했는데 당당하게 컵라면 먹을 수 있어! 그리고 오빠싸인 나도 가진다 ㅋㅋㅋ(비록 병에 박혀있찌만..) 쓰다보니 넘 등구구구륜절절절 하게 쓴 느낌이야 새벽감성 오빠감성 나중에 오면 후기 냄길께 ㅋㅋㅋㅋ 덕분에 타봐오도 쓰고 많이 알고 간다 ㅋㅋㅋㅋㅋ 따순 륜덬들 잘자!!! 샤워하거나 커피포트사용하거나 음식만들면 습도 급으로 올라가는데 60~70 기본 올라갑니다 겨울이면 춥고 쫌있으면



보내고 둘러보니 참 이쁜 집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친정엄마가 그 시절 딸 가진 엄마들 다 하는 이쁜거 보면 딸 시집보낼때 준다고 바리바리 사 두던거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더 좋은거 나올텐데 뭐하러 사냐고... 그래서인지 부엌살림 물욕은 없는데 대신 자질구레한 다른걸로 채워진거 같아서 괜히 이쁘고 따뜻한 집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아까 50쿠폰 못 받은 덬인데 씻고 나온새에 덬들이



분유포트보다 더 잘사용한거 같습니다. 어설프지만 어플로 조정도 가능하고 어플로 온도도 볼수있고 최대 12시간 보온도 가능해서 더 잘사용했습니다. 둘중 하나를 추천하자면 샤오미 미포트가 나은거 같습니다. 4. 유모차 지비마리스2 - 클리앙에서 알게된 제품인데 부가부, 싸이벡스, 스토케등 여러가지랑 비교해봤을때 핸들링이 꽤 좋은거 같아서 구매 하게되었고 실제로 요즘 유모차를 끌고 한번씩 나가보고있는데 핸들링과 안정감이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핫딜로 자주 등장하는거 같아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5. 아기옷 아이가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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