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털었는데 진짜......어휴..... 나는 이제부터 청소왕이 될꺼야!!!! 안녕하세요? 이브자리라는 침구회사 - 마케팅실-입니다. 클라앙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진행하고 싶은데,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궁금하여 연락드립니다.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남겨드립니다. 검토후 피드백 한번 부탁드립니다. ydoh@evezary.co.kr 마케팅실 오영대 팀장[010.4696.8324] 안녕하세요! 제가 쓰던 전동 칫솔이 폭발해서 이 상황을 어떻게





아마도 조금 더 시간이 흘러야만 키즈 텐트의 소중함을 알게될 같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광화문을 오가는 차량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한동안 자리에서 떠나지 못할 정도로 매우 좋아했습니다 비스타 워커힐의 리버뷰 보다는 본인들이 좋아하는 자동차가 다니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좋은 듯 합니다 배정받은 룸은 12층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의 일부분이 빌딩에



앞베란다(전원 소켓이 없음) 밖에 놓을 곳이 없어요. 호텔식침구 63p 짜리입니다. 퀴즈들이 점점 적게 줘서 아쉽습니다. 지웰 G5 만의 장점 1. 길이 조절이 가능한 연결관 제공 2, 못이 필요없는 스탠드거치대를 기본 제공 3. UV침구브러시 제공 4. 헤드와 연결관의 자유로운 각도 조절을 통해 손목에 무리가 덜 가며 침대 밑이나 소파 밑같이 낮은 공간의 먼지도 허리 숙임



저번에 8만원에 캐치웰 떴을때 살걸 그랬는지... 고민이 큽니다 뭐 지르죠.. 로봇청소기 + 샤크 조합으로 살아볼까요.. 침구청소기 하나 따로 사고.. 점심에 반주로 소주 한병 했더니 유난히 쌀쌀했던 그때가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ㅎㅎ 저는 의경이었습니다. 01년도 당시엔 육군부대로 위탁교육을 보냈었죠 저는 27사 이기자 부대에서 신병교육을 받았습니다. 서러웠던 점은 많은데... 첫째로는 밥 많이 펐다가 밥 주걱으로 싸다귀 맞았었죠 ㅠㅠ 육군 친구들이 밥 먹고 나머지 가지고 의경 나부랭이들 밥 줘야 하는 상황에서 짬빱이 유달리 맛있었는지 밥이 부족한 사태 밥칸에 절반정도 펐을 뿐인데... 그걸



파인애플 볶음밥 1개, 쌀국수와 분짜같은 무언가를 하나 시켰습니다. 넴루이는 맛있었고 파인애플 볶음밥도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빈컴프라자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미리 예약한 밴을 타고 퓨전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리조트의 외관 및 조경과 리셉션 건물들은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 입니다. 고급스럽고 사진도 잘나옵니다. 2시에 체크인 하려는데 준비가 덜되어 3시까지 한시간 가량 기다렸습니다. 룸 준비 다 됐다하여 들어가 보니 문앞에 전사람이 먹었던 룸서비스 그릇들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입장하여 살펴보니 내부는 잘 치워놓았습니다. 실내도 역시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이고 고급스러워



훌륭했습니다. 물에서 이물질은 거의 발견 못했습니다. 1인당 하루에 2번씩 마사지를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2번을 한번에 몰아서 받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 되는데 어머님들은 처음에는 시큰둥 하시더니 마사지 받고 오셔서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마사지 시설이나 품질은 작년에 받았던 반얀트리보다는 한참 못미치지만 그래도 이정도 가격의 리조트에 걸맞는 수준이었습니다 1인당 50분 짜리 마사지 2회가 무료니까





별로 하는것도 없어서 시간도 많아ㅋㅋㅋ 그치만 삶을 좀 살만하게? 할려면 에너지가 엄청 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도 이불빨래 돌리고, 냉장고 청소 하고 집안정돈하고 운동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가 있음...과제 좀 깨작거리고 폰만지니 어느새 밤이고 ㅜㅠ 이런 것들은 삶을 쾌적하게 하려면 필수적인데 (깨끗하게 잘 정돈된 침구, 착착 채워진 냉장고, 간단한 피부관리랑 운동같은거) 대체 직장생활 하며





홈이 파여있거나 했으면 좋았겠거니 하지만 충전홈이 파여있는건 부식등으로 문제가 생기면 거치대를 또 구입해야하는 문제가 있을테니 그러려니 합니다. 선처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3. 흡입력 만족할 정도입니다. 집에서 쓰던 유선 청소기보다 쎈것 같긴 합니다. 4. 헤파필터 물청소가 가능합니다. 저도 아무생각없이 드라마 보다가 시연장면에서 물청소 하는거 보고 여보 저거사자! 라고 급히 외쳐서 샀습니다. 요걸 본체에서 똑



듯 합니다. 2.록시땅 시어버터 이것도 여자친구가 줘서 사용해봤습니다. 솔직히 끝판왕 아닌가 합니다. 향도 좋고 발림성도 좋고. 근데 전투용으로 쓰기엔...... 3.니베아 리프레싱 크림 다이소에서 3,000원 주고 샀습니다. 음...... 너무 미끌거려요. 마우스를 잡는데 너무 거슬려서 휴지로 닦아내고 쓴적도 있네요. 사무실보단 야외에서 바르면





사용한 TV는 고장날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고 냉장고는 에어컨 할부가 끝나는 1년후까지 버텨주길 기도합니다.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 밝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결벽증이 아주 심하다... 특히 잠자리에 관해선 더욱 그러하다, 나는 절대 남이 썻던 침구를 사용하지 못한다" "지방으로 행사를 뛰다보면 호텔에서 자야 할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 새 침구를 구하지 못하면 새 타올울 구해서 바닥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