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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 SBSplus 고생이 많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말도 안되는 반박하고 반박 당하면 글삭하고, 팩트 가져오면 못 본척, 못 들은척 하고... 인생 살기 참 힘들지? 돈 660원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할꺼고... 사람들이 가져오는 팩트들 이해를 해서 멋있게 딱 반박하고 싶은데





머리는 안따라주고, 글 이해능력도 떨어지고, 글 쓰는 능력도 떨어지고... 근데... 밥은 먹고 다니냐? 맨날 알바비 벌어다가 도박이나 술 쳐먹는데 쓰지 말고 저축도 좀 하고 그래라. 그래도 현 정권은 그런 너희들도 보듬으려고 뭐라도 챙겨주려고 청년 지원이다 청년 세금 감면이다 하면서 뭐라도 해주려고 하잖냐? 쓸데없이





어깨를 짓누르고 그 짓눌려진 어깨위에 때때로 들려오는 부모님의 메아리 "밥은 잘 먹고 다니냐 항상 차 조심해라 며늘아가는 잘 있냐 우리 강아지들 보고 싶구나" 당신들은 낡디 낡은 정신과 육체를, 그 찬란하던 젊은날을 오롯이 희생하며 온 세월을, 또한 그 감내를 애써 감추며 그늘진 낙엽 속



귀엽ㅋㅋㅋ 밥은 먹고 다니냐? 버러지새끼들아 밥은 먹고 다니냐 . 전혀 성형 안하고 엄청 살이 빠졌네요 얼굴이랑 몸이랑 전부요 늙은 태도 많이 나구요 정모회장 정부고 애기 나ㅇ았다는 항간의 소문은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초라한 송충이처럼, 그렇게 아무말 없이, 아무 불평 없이 사그라 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당신들 당신들의 그 발자욱 깊은 상흔속으로 나 역시 걸어 들어가고 있을 때 아무도 누구도 동행하지 않음을 당신들을 이미 알고 있었으리라 그래서 항상 내



애들 쓴다. 밥은 먹고 다니냐? ㅉㅉㅉ 밥은 먹고 다니냐? 이 x븅x같은개x만한x발x끼야? 밥은 먹고 다니냐? 그동안 자극적인 여론에만 시달려서 눈이 어두워 청년실업이 심각하다는 대다수의 실상에는 둔감했는지 모르겠네요... ㅠ 밥은 먹고 다니냐?? 상황에따라 우스개처럼 들릴 수 있지만, 어려울땐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하면서 들으면 눈물나네요 밥은 먹고 다니냐? 배우



걱정, 항상 내 '걱정', 내가 겪어야 할 그 외로운 길에 이미 늙고 병든 당신들의 손을, 또 그 발을 내게 줌이라 살인마 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나쁜새끼야 밥은 먹고 다니냐? 장관 가족하고 일면식도 없는데 내가 억울해하는 악몽을 다꿨다 당사자들은 너가 얼마나 미울지 상상도 안간다 ㅠㅡㅠ 10/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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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뺏고 싶을까 보고있는데, 그럼 좀 도와주던가, 목발은 이미 옆자리로 치워버렸고, 식당 아주머니는 저 멀리서 벙쪄서 쳐다보고있고 할아버지 알겠다 하시고는 반찬이랑 수저 물컵 뚝배기 등등 하나하나 옮기는데, 그걸 그냥 옆에서서 쳐다보고만



꺼이 꺼이 울었습니다. ㅠ_ㅠ 일베충들 현실... 밥은 먹고 다니냐? 원주입니다. 제네시스 그렌져,E클 헬스장 다니는데 매번 같은 자리에 다른 차량이 똑같이 주차하네요. 밥은 먹고 다니냐 주차하는 방법을 책으로 배우셨나봐 남에게는 피해를 주지말아야하는데 해결방법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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