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독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11월 편성 확정 [공식]

뉴욕에서 동료들과 걸어서 세계속으로 예능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촬영중 어제는 인스타 라이브 방송도 함ㅋㅋ 신난과 행복함이 느껴지는 인라 뉴욕이라고 단체티도 샀어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셋이 아니라 혼자 돌아다닌다고 했는데 유독 셀카가

그리고 오늘은 셋이 아니라 혼자 돌아다닌다고 했는데 유독 셀카가 많이 뜨는중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11월중에 방송예정으로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 그럼 어제 인별 라방 최애짤로 마무리 정해인은 지금

있는거 같은 정해인 KBS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11월 편성 확정…정해인, 친구들과 뉴욕 여행[공식] 걸어보고서 저 여행프로는 기사 소개만 봐서는 나도 ㄹㅇ배낭여행 그런건줄 뉴욕으로 간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시청률 2.7% 출발 은근 너드미 있는거 같은 정해인 정해인, 첫 단독 예능

점 역시 기대를 높인다. 보통 배우들은 작품 드라마나 영화 끝나면 비수기라서 덕질이 힘든데 정해인도 그럴줄알았으나 입덕해보니 아이돌보다 많을지도ㅋㅋㅋ 우선 올해 개봉한 드라마 봄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그리고 11월에 방영예정인 뉴욕여행기

민낯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실제로 정해인은 사전 미팅 당시 제작진에게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다’고 고백하며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별천지 뉴욕’에서 보여질 정해인의 허당 면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못하다'고 고백하며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별천지 뉴욕'에서 보여질 정해인의 허당 면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예쁘장한 과부부터 사정없이 검을 휘두르는 '액션 맛집'까지, '녹두전'은 장동윤의, 장동윤에 의한, 장동윤을 위한 드라마였다. 9월 30일 첫 방송돼 11월 25일 막을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김동휘 강수연 연출/임예진 백소연 극본, 이하 '녹두전'). 누가 뭐래도 이 드라마를 통해 얻은 것은 다양한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해인과 친구들은 현지 촬영을 위해 오는 15일(화)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그런건 아닌가보구나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단독 리얼리티 예능에 처음으로 도전한 배우 정해인의

허당 면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해, 정해인이 단순 출연을 넘어 여행의 모든 디테일들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여행 예능과의 차별화를 예고하고

처음이었던 터여서 화제성을 잡기에는 충분했다. 특히 장동윤은 이번이 첫 사극 도전인데다가 여장까지 소화해야 해 두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전작인 KBS 2TV '학교 2017'과 '땐뽀걸즈',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서 보여줬던 앳된 얼굴 대신 날렵한 비주얼을 만들었고, 여장을 찰떡같이 소화하기 위해 체지방도 감량했다. 당연히 머리도 길렀다. "여자보다 더 예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