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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탁 쳤네요 3번의 같은 경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클리앙에서 민주당이나 문재인정부가 과감한 드라이브를 걸지 않는 것에 대한 볼멘소리를 본적이 있어서 어떻게 보면 클리앙 여러분에게 좋은 내용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요 전 개인적으로
대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에 그런 부분은 경계되었으면 합니다. 이건 김갑수씨가 보완해 줘야 할 부분이겠죠. 1. 지금의 언론지형은 굉장히 편향적이며 또한 쉬운 일만 하려는 편법적 위치에 있다 그런데 손석희는 전통적인 저널리즘에 기반한 사람인데 과거 굵직한 사건의 경우, 다른
왜냐면 신념이 뚜렷하지 않은 집단이기 때문이다. 힘이 쎈 사람에게 붙고 싶은 일반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문재인정부도 개혁의 방향은 먼저 권력으로 쪼개고, 개혁을 진행했어야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 3가지인데 2번 같은 경우, 클리앙 여러분이 매번 궁금해하는 왜 청년층에서 일부 문재인정부에 대한 반감이 있을까? 자한당이 청년들에게 잘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정준희 교수로 이뤄져있고 어제 팟빵 팟캐스트로 듣고 오늘 유툽을 보니 영상 풀버젼이 올라와있길래 공유합니다. 저도 그랬고 어쩌면 지금 너무 진영논리에 빠져 있을수도 있는 생각의 균형을 맞추기 좋은 방송이라 같이 봤으면해서요ㅎㅎ 그럼 좋은 한가위 보내세요 : ) 정말 지적이시네요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셨어요 그런데 김갑수님은 헛소리하고 이제 아들의 박탈감 이야기 하고 ㅇㅂ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문정부를 욕하는데 자한당은 아니다.... 우상호님은 국회정치만
이야기 합니다. 태경이가 좀 맹한 구석이 있어서 그전까지는 그냥 애잔하다 라고 치부를 했었는데... 이 새낀 가면 갈수록 억지스러움이 도를 넘네요. # 사족으로 지난 주 매불쇼에 김갑수가 나와서 본인 아들이 하태경을 좋아한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다. 라는 워딩을 했었고, 우상호 의원이 "말이 화끈해서 그럴 수 있다" 정도로 반응을 했는데... 저의 짧은 소견으론
문통과 조국 장관은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충분히 행사해 주시길... 매불쇼에서도 우상호, 정준희, 김갑수! '조국 이슈' 비하인드 매불쇼 역대급 나왔네요 ㄷㄷ 이번 매불쇼는 클량인분들이 좋아하실 듯..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 김용남, 하태경의 워딩으로 유추하면 매불쇼 자의적 해석이 들어간 요약 윤석열은 우병우랑 원래 친했습니다. 매불쇼 김갑수님 의견이
다친다. 검찰은 다 턴다. 라는 식으로 얘길 합니다. 확신에 찬 어조로 얘기하는데, 이건 절대로 결론과 내용을 공유한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얘기죠. 더군단, 청문회에서 해소된 의혹까지 아닌 양, 거짓말로 매도합니다. 사모펀드 관련해서는 토시 하나 안 틀리고, 김용남과 어제 언론들이 보도한 워딩 그대로
이야기나 다른 시각 즉, 쏠려진 시각에서 반대편의 이야기를 조명해주는 행동을 해서 신뢰도와 기대감을 모았는데, 이번 사태의 경우, 손석희가 이러한 역할을 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비판이나 이미지의 하락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2. 요즘 젊은 층에서 '문재인정부'에 대한 비토는 진영의 문제가 아닌, 잘난 것에 대한 감정적 반감이 크다 20대가 자유한국당을 좋아해서, 이념에 따라서 문재인정부를 반대를 하는
게 너무 잘난 것밖에 없는 사람한테는 무의식적으로 생기거든요.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면 이번 조국에 대한 반감도.. 조국의 경우 잘난 학벌, 잘난 외모, 잘난 능력, 잘난 가족에 대한 반감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듭니다. 일베류의 같은 경우에도 잘 살펴보면 "인터넷 주류"에 대한 비토 "일반적인 예의나 상식"에 대한 반감 같은 변죽으로 이루어진 중심감정들이 강하거든요. 인터넷 공간에서 새누리에 대한 반감이 강하니 새누리 지지를
완전 와닿습니다. 문통께서 좀 더 강하게 권력을 행사하길 바랍니다. 매불쇼 추석 밥상... 이틀전에 방송했던 매불쇼 공유 합니다. 매불쇼에 나온 정준희 교수님 완전.... 논리적 매불쇼에 나온 김갑수씨의 얘기에 적극 동감합니다. 국민이 준 권력을 놔버리는 순간 각각의 권력기관은 최고권력자의 선의를 망각하고 경거망동하게 되죠. 그 최대의 희생양이 고 노무현대통령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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