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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보입니다. 잠시 땀을 식히고 주변을 둘러보니 날씨가 참 좋은데 아무래도 평일시간이다보니 몇몇 가족 나들이객 말고는 눈에 띄이지 않습니다. 하늘공원 갈대길 가운데에서 가족 나들이 객이 사진을 찍고 있어 즐거운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위해 왼쪽부터 돌아봅니다. 월드컵 경기장도 한컷 찍어봅니다. 저 멀리 남산도 보이네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도 않는걸로 벌주려고 하는거 눈에 훤하다 얘.. 머리라도 잘 쓰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제를 위해서건 뭐건 내가 시끄러웠으니까 닥쳐 하지만 잉로는 존나 눈하나 깜빡 안하고 대놓고 비꼬면서 꿇어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것도 병이야..





(이옥이)사과하고 지혼자 삐짐 그시각, 오랜만에 태후와 담소를 나누는 순귀비 태후는 시를 읊으며 자신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순귀비가 어여쁨 (헤헷 모르는소리) 때마침 등장한 건륭 이제는 자동적으로 영락이 왔나 안왔나 살피면서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 지랄을 떨어도



당황당황미안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또 존나 놀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라서 미안해 하는 건륭이 개웃긴 잉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또 걸려든게 자존심 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쭐을 내주겠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그딴거 하나도 안무서운 영락은 죽어도 못고친다며 받아들이라면서 냅다 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락의 농간에 제대로



근데 좀전까지 잘 풀리던 바둑이 뭔가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뭔가 이상하긴 이상한데 뭔지는 모르겠어서 인상이 절로 찌푸려 지는 명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 영락은 결국 명옥의 고뇌하는 모습에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춘망도



조금만 패스러싱이 들어와도 공을 어쩔 줄 모르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래도 어느덧 리시버 쿠퍼 컵이 패스를 잘 받아주며 고프가 패싱 야드 1위를 차지하고 최근 두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며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는 있는데 남은 스케줄이 호락호락하진 않네요. 지구 1위는 많이 힘들 것 같고 와일드



영락의 말이 다 맞아서 아무 말 못하는 건륭 갑분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건륭을 머리 꼭대기 위에 앉아 가지고 노는 잉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



패커스 역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글스에게 당한 1패 외에는(아니 대체 왜 진건지 아직도 모를 노릇) 패배가 없습니다. 북부지구 자체가 굉장히 치열하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패커스가 가져가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미네소타 바이킹스 일단 퍼플 컬러 자체가 간지가 터지는 바이킹스입니다. 전설의 가수 프린스도



흘림 다음날, 요양중인 영락을 찾아온 유비와 5황자 영기 유비는 순비를 추궁하지 않겠다는 영락의 말에 이제는 영락의 편에 서려는 듯 영기를 영락에게 소개시킴





죽음은 슬펐지만, 그것을 발판 삼아 또다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권력을 모으려는 황후. 황후는 건륭이 자신에게 가질 미안함과 연민을 이용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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