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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만 5∼6편 정도 들어왔다”고 밝혔다. ‘조선로코-녹두전’ KBS 2TV 월화극 ‘조선로코-녹두전’ 역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여장 남자를 등장시키는 색다른 설정으로 7%대의 안정된 시청률을 구가하고 있다. 특히 배우 장동윤, 김소현 등



그냥 진지한걸 작가가 싫어하는 건가 정신없고 전개도 그렇고 오늘 또 진지해지긴 할 거 같은데 어수선하고 정신도 없고 뭔가 걍 전체적으로 띠용이야 녹두전으로 장동윤 반응 오니까 올린 것 같은데 영상 제목에 녹두라고 써있어 ㅋㅋㅋㅋ 타사 공계에 ㅋㅋㅋ 재밌음? 소현이두 좋아함 발암캐 너무 심한 드라마 싫어함!! ㅜㅜㅜ 조선시대



와서 그런지 김치가 볶음김치인건 특이해요. 아니면 원래 오뎅식당 자체가 그런걸까요. 부대찌개, 짜장면/짬뽕, 녹두전 등등 메뉴도 다양하고요. 솔직히 완성도가 높은 드라마도 아니고 배우들 연기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아쉬운 부분 있는데 녹두전 보면서 빨리 주말



너무 ㄱㅇㅇ 차기작도 찾아볼꺼임 본인이 잘하면 뭐든 득이야 늘 새로운 시청자들이 있으니까 맞다면 이름 어케 알았냐 왤케 잘찍었어.. 감독 누구야... 자기전이나 차타는 이동시간에만 틈틈히 봐도 다 가능하더라ㅋㅋ ㅠㅠ 증말 변태덬 취향저격한다 " 말 없이 떠나



변화의 바람으로 예측 불가한 2막을 예고한 ‘조선로코-녹두전’. 이에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가 ‘꿀잼보장’ 2막 관전 포인트부터 기억에 남는 명장면·명대사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장동윤은 첫 사극 도전부터 독보적 매력으로 ‘인생캐’를 탄생시키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장동윤이 아닌 ‘녹두’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몰입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능청스러운



몰아봐야지 셋다 푹에 있나??? 전국 시청률 VIP 6.5 7.6 / 녹두전 6.0 7.4 / 꽃파당 3.348 ??? 단오 본체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왓길래...! 둘다 보는 드라마라 싱기 갠적으로 잘보고있는데 어젠 좀 아쉬웠어 흐름이 끊긴다고해야하나 기분탓인진몰라도 그래도잼나 그래도 앞으로 남았으니 다시반등하길바람 역시 내 드라마 ㅠㅠ



언니~ 라고 해봐도 웃기고 ㅋㅋㅋ 앵두랑 서로 반찬 챙겨주니 동주가 금술이 아주 좋으시네요 도 웃기고 ㅋㅋㅋ 요즘같이 답답한 시국에 드라마보며 유일하게 웃습니다. 월화 녹두전 수목 동백꽃 아 그리고 드라마는 아니지만 토욜 서초집회 -지난주 정말 감동적- 원작보단 각색된 내용들이 나와야 하는게 맞긴한데 메인 하는 일들이



방송스태프지부에 따르면, '동백꽃 필 무렵' 스태프들은 미계약 상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장시간 노동과 업무위탁계약을 강요했다.특히 교섭 후 4일 진행된 촬영에서는 "총 21시간의 살인적인 고강도 촬영을 했고, 스태들에게 사우나를 숙소로 제공했다"며



온몸으로 견딘 미혼모와 그를 사랑하는 순박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동백꽃 필 무렵’은 단순한 멜로 드라마가 아니다. ‘까불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범을 등장시켜 스릴러적인 요소를 버무린 복합 장르극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귀여운거 같애 어떻게 저렇게 동글동글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초반만 봤었는데 좀 다른 것 같아서 녹두전 리딩땐데 이정도 머리도 좋음ㅋㅋㅋㅋ 강태오 평소에 별관심 없었고 외모도 진하게 생긴거 내취향 아닌데 핫게 저짤 홀린듯이 계속 보게됨 신기하다ㅋㅋㅋㅋ 특이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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