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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총선때 혼내줘야 할듯 싶네요. 자기들은 구름뒤에서서 모두를 비웃으며 도적적 우월감을 느끼는겁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나의 도적적 우월감과 사회적 해악에 대한 분노를 우러러 봐주는거죠 소위 클라스가 다른것이고 싶은겁니다 현실 정치는 일정이상 개입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써울려면 진흙탕에 들어가야하고 그러면





레져의 조커는 영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다큐라고 봐도 될 듯 싶은 영화였습니다. (내용은 같고 좀더 많은 사진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PC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 중에는 최근에는 크게 3가지 부류가 있는 것



것보단 나은데 근데.. 좀 몇십분 만지작 거리니 80퍼였던 놈이 50퍼가 되네요;;; 2주에 한번 충전하는 것도 귀찮은데 이제 이놈을 앞으로 어떻게 매일 충전하나 걱정입니다. 그때도 충전 귀찮아서 판건데ㅠㅠㅠ 유독 한국에서만 현자화 가격으로 안팔고 지들이 멋대로 정한 환율대로 파는데



알려줍니다 면세구역 라운지입니다 대한항공 겸 스카이팀 라운지는 퍼스트, 밀리언마일러, 프레스티지 등 4곳으로 구분됩니다 고급진 쇼파와 무료 샤워시설입니다 직원이 상주하는 1인 샤워실은 호텔 화장실을 혼자 쓰는 느낌을 받기 충분합니다 생소한





그냥 온갖 연결이 다 가능하다. 기본적인 AUX 유선연결은 물론이고 Bluetooth with NFC / HDMI(ARC) / Chromecast / Spotifu Connect / USB 까지 온갖 것들을 다 붙여서 쓸 수 있다.



1명인가 빼고 나중에 다 벼슬했어요. 도덕적우월감만 느끼고 할껀 다한거죠 진교수와 진보기자들은 죽림칠현이 되고싶은건데.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봐주지 않으니 삐진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죽림에 있어도 현자가 아니라 그냥 자연인이잖아요.... iPhone Pro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픽셀도 그렇고 주광에서는 인화하지



밟았을 뿐인데... 아마도 제가 밟은게 엑셀이 아니라 로켓 점화 버튼이었나봅니다 허허. 다시금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엑셀을 사알짝 밟아봅니다. 아까만큼은 아니었지만 몸이 제껴지네요. 그 순간 저 넓은 텍사스 황야에서 버팔로떼와 로데오를 펼치는 미국농부 제임스가 떠오릅니다. "헤이 프렌드! 로데오는 그렇게 하는게



사과에 집중하기때문에 자칫 말뿐이라고 느껴질 수 있음. T에게 타당한 설명이 없는 사과는 오히려 상황을 무마하려는 변명처럼 느껴져. 네가 안찾아보고 나몰라라해서 화났다는데 화난거 이해한대 미안하대 고맙대. 아니~~미안하면 끝이냐? 니가 왜그랬냐고 변명이라도해봐!!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건데!! ( 소리 바로 나오는거지! T는 왜



가끔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싶을때가 있는데... 팔릴지 모르겠지만 Nex-5 를 팔아 DSLR을 중고든 새로 들여서 렌즈란 스트로보를 쓸지... 차라리 좀 반응이 느리지만 렌즈랑 스트로보를 팔아 Nex용 렌즈를 좀 밝은 녀석으로 구비해 둘까 고민이 좀 되는데요.. 10년넘은 렌즈들이 얼마나 받을지도





치열하게 서로 경쟁하고 했던 시간이 이제 마무리가 되었다는게 아쉽네요. 한마디로 급 현자타임이 올시간이라는 거죠. 내년에도 이렇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네요. 하지만 내 마음데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며 내 마음데로 되지 않는게 골프겠지요. (사진은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제 완연히 가을의 냄새가 나네요.) 어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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