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넘은 매우 구체적인, 사실상의 내란 실행 계획임에도 이에 대한 처리는 주요한 현안으로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작년 11월, 군경 합수단은 핵심 피의자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이유를 들어, 조 전 사령관은 기소중지, 박근혜를 비롯한 황교안, 김관진, 박홍렬, 한민구, 장준규 등 참고인은 참고인 중지 상태로 수사는 종결된 바



똘탕을 쳐대도 이번 조국사태와 이후 다시 올라온 지지율처럼 상황은 달라질게 없다는거야 물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재앙이의 장악력이 약화되고 언론들이 떨어져 나간다면 점차 그 복구의 한계가 줄어들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이 언론 벌레들과 시위와 항의 및 각종 고소고발로 치열하게 싸워서 그들의 사기극을 하나 하나 분쇄하는게 재앙이를 빨리 심판하는 지름길이



세뇌시켜논 상대적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는 거지 조국이 그만두고 정경심이 구속되면서 언론은 다시 한국당 까기에 올인한 모양새가 되버렸지...그러는 너희는 뭐가 잘났냐? 이러면서 말이지 그런데 이렇게 되는게 지금 시국에서 상식이냐는 거지? 조국사태가 아직 마무리 되려면 멀은 상황이라는거야 재앙이랑 민주당의 진정성 없고 같지 않은 어설픈 사과가 나온 거에 불과하다는거지 그런데도 언론은



수백만 촛불 시민들이 계엄령 하, 군홧발에 짓밟혀 죽고 다치는, 유혈이 낭자한 상황을 상상해 보라. 그것이 그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여차 하면 바로 현실이 될 뻔했다면 그 음모에 관계된 자들을 어찌 가만 둘 수가 있는가. 검찰은 '2017년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지금 드는 촛불을 이해하는 부분 보기 좋네요. 그리고 황대표 뼈상하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총선까지는 꼭 당대표로 남아주셔야 합니다ㅠ 신 의원은 끝으로 "당의 인재 영입은 국민께 감동을 주는 인물, 당의 정책과 전략,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만만하지 않은 명분이 있음에도 죄다 무시하고 가혹행위와 아직 기소 중에 있는 그 마누라 가혹행위가 더 심했다며 그 논란 불지피는데 열중했지만 박찬주가 무혐의, 즉 무죄로 나왔으면 그 꼰지른 사병이 개구라를 쳤거나 과장이 심하다는 소리이고 모함했다고 볼 수도 있는건데 어쨋든 박찬주가 무죄면

될거야 쓰다보니 존나게 길어져서 미안하고 여기까지 읽어준 사람들에게 좌우를 떠나서 감사를 표한다 ㅋ 오늘도 황교안의 똥볼은 계속 되는 군요. ㅋ 단체 대표승계까지 지들끼리 하고 아주 지저분하네요. 도대체 YTN은 무슨 생각으로 그랬던건지... 그때 백경훈이

양반 중에 상 양반일텐데 구런데 재앙이 세력 벌레들이 보기에도 그게 부족해 보였는지 신보라 보좌관의 남편 영입한거 가지고도 세습이라며 신보라와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사기를 쳐대고 있고 이 사람의 영입은 시민단체 공적을 높게 평가해서 된 거고 신보라 보좌관의 남편이라는 관계성은 사실 부도덕도 법에 저촉될 것도 아닌

신보라씨의 남편 최공재씨는 2016년 새누리당 공천위원 맡았죠. 뉴라이트들이 하는짓이 생각보다 너무 허술합니다 1일 한국당에 따르면 백 대표는 20대 총선 청년 영입 인사인 신보라 의원의 비서 남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청년이 여는 미래’는 신

2019년 11월 3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검찰은 '2017년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수사를 즉시 재개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 어제 제12차 촛불집회가 여의도와 서초동 일대에서 열렸다. 패스트트랙에 올라 있는 검찰 개혁 법안 처리가 12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