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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야 한다. 장관으로서 도덕적 문제가 있다면 물러나야 한다. 그런데 난 아직까지 도덕적 흠결을 찾지 못했다. 완전무결하다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의 장관으로서의 결격사유를 찾지 못했다. 특히 자녀 입시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 어떤 도덕적인 문제도 없다. 그리고 이번 검찰의 개입으로 이 확신은
총질싸움하는거 꿀잼이네 금태섭 김경율 진중권 유재일 또 누구있지요? 김지하 테크트리 타는 진중권 교수 기레기들과의 개싸움 선포, 입시전문가 김호창 페북 근황 진중권이 천하의 개새인 이유 진중권이 요새 갑자기 왜 나대는지 찾아보니까 와 진중권 티비조선 타서 좋겠어요. 요즘 진중권 형님..조용하네요 ##### 진중권 표현의 일상어 화 ###### 왜 조국이어야 하죠? 진중권
때가 조금만 묻어도 금방 더러워 보이는 것처럼. (옮긴이 주 : 이후 조국의 책 "진보집권플랜"의 서문에 대해 김어준이 한 생각을 줄줄줄.) 지_ 그런데도 총수가 조국을 아끼자고 하는 건 무엇 때문이야? 김_ 우리가 급해.(웃음) 이 정도 자산이면 이게 웬 떡이냐 싶어.(웃음) 정치적 쾌남아이길 기대하는 건 극히 사적인 바람이고,
논평) 평가절하 이유는 없지만 집회는 나라품격 떨어뜨려..? 나경원 비리 증언, "나에게 공정함은 없다" [펌] 대중의 마음과 함께 한다는 것... 진중권씨 최신 근황 차기 대권주자로 조국을 민듯하군요.. 진중권, 자기편의적 정의론자에게 진중권은 MB쿨바타한테 감정이 많았을텐데 조용하네요..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02) 유시민이 조국 정국에 참전한 이유.txt 진중권 후드려 패는 서권천 변호사 진중권은 소속사도 있어요? TBS FM 개편되더니 영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식자 몇몇이 우중을 이끌어가는 개화기도 아니고 몇몇 언론이 떠드는 대로 여론이 형성되는 8~90년대도 아닙니다. 각자의 미디어가 있고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는 시댑니다. 언론, 검찰, 정치인 보다 많은 국민들이 더 지혜롭습니다. 이런 시대가 아니었다면 대통령이 이 방법을 선택하지 못했을겁니다. 우리가 자랑스럽습니다. 유시민 vs 유승민 유시민 vs 안철수 유시민 vs 황교활 유시민 vs 나경원 유시민 vs 손석희
몰랐습니다. 그런데 학원 강사 시작하니까 수업 이상으로 중요한 게 상담이더라구요. 그리고 상담의 핵심은 학부모, 특히 어머님과의 공감이었습니다. 자식에 대한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의 한계, 지금까지 사교육 전략이 실패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하는 자괴감, 대부분 남편의 월급을 가지고 학원을 보내는 데서 오는 부담과 책임감,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애 점수가 안오르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 무엇보다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냥 내가 아는 사람중에선 내가 제일 잘났다고 자위하는 스타일이죠 두번째는 더 심각한건데 박사나 교수나 임원등 공부 많이했고 사회적 지위 높은 사람들이 가지는 비슷한 특성인데 내가 모든분야에서 다른사람보다 많이 안다고 착각하고 특히 지위나 교육수준이 본인보다 낮은 사람이 자기보다 많이 아는걸 인정하지 못해요 가끔 업무로 만나는 유학갔다와서
23 0 62 올해 가장 기대중인 영화.jpg 10219 12 6 63 나경원 “의원직 총사퇴, 공수처법 저지에 실효적 카드 아냐' 7366 21 23 64 맘터 치파오 치킨.jpg 5344 27 2 65 방금 스벅에서 신기한 얘길 들었습니다. 4974 28 0 66 스벅의 복면 가왕.jpg 10165 11 0 67 7시 30분 현재 유니클로 타임스퀘어점
중요한 거 같아요 아무리 많은 지식을 알아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면... 인간을 알기 어려운 거 같아요 조국 가족은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고 요즘 논란인 그 분은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오네요.. 조국, 문대통령 비판 의견을 피력하는 순간 벌레로 낙인. 사회 유력인사들이 소신발언 및 자기생각을 피력하는 순간 sns테러 및 바로 매장.. 잘못한건 비판받고, 잘한건 칭찬받는게 마땅한데..
음해를 했다면, 정말 다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겠다. 아니 정말 당신들 싸이코패스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10개 이상 터뜨릴 것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그때마다 반박하지 않으려 한다. 반박만으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당신들같은 쓰레기를 이길 수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군질 아나? 본디오 빌라도라는 사람이다. 매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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