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 및 누설 의혹' 자유당,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을
한 적이 있다"며 "저에게는 보고된 바가 전혀 없었다" 고 못을 박았다. 그는 NSC에 참석 여부 질문에 대해서 "NSC에 내가 참석할 일이 있으면 참석한다. 그런데 방금 얘기한 계엄 문건 같은 건 본 일도 없고 들은 일도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거짓말이며 그 부분에 대해서 고소나 고발을 금일 중으로 하겠다"며 "수사결과가 엄중하게 나오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입만 열면 거짓말인 니 한번 까봅시다. 찾아보니 고등법원 영장 받아서 문서 열람한 것도 2번이나 있네요 까는 김에 세월호 관련 보고 문서도 좀 까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ㅇㅅㅇ 검찰에게 뭐 기대하고 있는건 없지만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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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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