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로

아부지 에어팟에 마리몽 달고 다니는데 소듕한 마리몽을 손에 쥐고 에어팟을 넹글넹글 돌리고 다녀요 프엑 전에는 플리마켓도 종종 함 친절하고 사진도 잘 찍어주고 마리몽 제일 예쁜 걸로 골라달라고 하면 굉장히 고심해서 골라줬다는 등 후기가 좋음 마리몽 만들기 부족한 브랜드인데 사람들이 엄청 지지하는것에 놀랍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것들이 요새는 품질을 올린게 아니라 정가를 올려놓고 덤으로 주는 식으로 장사하고 있는 양아치들이 되더군요 일단 SPA브랜드들이 품질을 논하는것도 웃기지만 소비자가 지불해야하는 가격을 고려했을때 정가기준으로 보면 탑텐 스파오가 대안이다 좋은 퀄이다 라고 하기엔 참 부족한 모양새같다는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옷은 쌀과 같은 필수품이 아니며 마음에 들어야만 사게 되는 만큼, 탑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