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신생아 옷과 가재손수건 정도는 삶아놨고.. 딱히 뭘 더할게 생각이 안나네요 세번째다 보니 뭐 병원서 필요한게 생김 편의점에서 사면 되고.. 남편 집에 보내면 되고... 가방 쌀게 뭐 있긴한가?? 하는 생각만.... 아 남편이 휴대폰 충전선 챙기라고 알려줍니다 ㅋㅋㅋ 사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출산가방이라고 해서 잔뜩 쌋던 짐들 정작 꼭 필요한게 있었나 싶고요... 대부분 병원서 제공해주는걸로 되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단촐하게 물티슈랑 써본적 법( 6:53:53 ) 김란영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6:57:16 ) 김란영 - 난 바람 넌 눈물( 7:00:28 ) 김란영 - 난 너에게( 7:03:19 ) 김란영 - 나는 행복한 사람( 7:06:57 ) 김란영 - 나는 몰라요( 7:10:21 ) ..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0. 00: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새록
- 탭 케이스
- MBC 스트레이트
- 리코더 시험
- 지진 3.2
- 위드그로우
- 허재
- 멜버른
- 리버풀
- 냐옹은 페이크다
- 이청아
- 일본 확진자
- 성범죄자 알림e
- 아이유
- 소진
- 경수진
- 차이나는 클라스
- 낭만닥터 김사부 2
- 원줄
- 영화 로우
- 곽윤기
- 너를 만났다
- 베이비복스
- 르노삼성자동차
- 프리미어리그 순위
- 코로나19 확진자
- 사진 앨범
- 쇼음악중심
- 손연재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