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일찍퇴근한 경비아저씨 닭꼬지 집 아저씨 담배피면서 육수만드네요. 가유 저 빡빡이 아저씨 졸분가 보내 ㄹㅇ
4일정도 연락을 기다렸음...자다가도 폰에 소리나면 말년병장 전역하는날 아침 칼같이 일어나듯... 잠은 자고있으나 나의 무의식은 그 여자연락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다. 한동안은 그여자 얼굴, 그날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일도 손에 잡히지않음.. 무튼 5일째되는날 밤..오픈준비를 마치고 혼자 밖에나와 그여자가 서있던 정문앞에서 믹스커피에 담배한대 피며 그여자의 흔적을 찾고 있는데 문자음이 들려왔음! 폰을 꺼내보니 처음보는 번호였는데 문자내용에는 "저 연락달라고 하셔서 연락드려요..." 라고 옴 어찌 모를리가 있을까. 내가 그동안 얼마나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반가운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중국 견제 역할 비중이 더 크기에 미국의 국익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용산에서 평택으로 남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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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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