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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일 중 가장 강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직원을 대하는 사장의 비인간적인 태도에 2달만에 나왔었습니다. 지난해 생각이 나 주변을 가보니 고기집이 없어져 있더군요. 급여 : 1,800,000 원/월 (2014년) 육체노동강도 : ★★★★★ 특이사항 : 해운대에 있는 고기집이었기에 해운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의 배우들을 자주 볼 수있었습니다. 기억나는 배우는 김윤석, 이광수, 고수, 안성기, 문성근, 봉준호 등이 있습니다. 4. 엔젤투어 / 여행가이드, 수학여행 교관 경주 기반 여행사에서 근무했습니다. 성인 여행 패키지와 수학여행 상품을 모두 판매하는 여행사였습니다. 보통 주중에는 수학여행 교관을, 주말에는 성인
협박도 했다고요. 어떤 협박이었나요. “그 사람(조 전 코치)은 제가 피해 사실을 발설하면 앞으로 선수생활은 물론 가족의 삶까지 지장을 받을 거라고 어렸을 때부터 늘 협박했어요. 저는 운동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예요.” 성폭력에 앞서 먼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조 전 코치의 폭행이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직전인 2018년 1월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림픽 출전 선수 격려차 진천선수촌을 방문했는데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이던 심 선수가 사라진 일이 계기가
결혼을 한 지인은 잦은 해외출장에서도 그 얄미운(?) 지인 아들에게 때마다 선물까지 챙겨주었는데, 오늘은 연락도, 봉투도, 참석도 깜깜무소식이라는 소식을 듣고나니 인간성이 보이네요. 나이먹고 속보이는 짓을 하기 싫어,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뒤돌아 웃어보려는 성격임에도 이번 일을 겪고나니 그간 왜 알고 지냈나 싶을정도로 꼴보기가 싫어지네요. 다들 모여 험담을 하고 있을때, 뒤로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살짝 빠져나와 혼자 비오는 바깥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이 모두
음원 발매 영상 타이틀곡 TOUCHIN' M/V 공개 KD [프리토크] 전 잘 도착했습니다 ㅎㅎ 26 화 KD [From. 다니엘] 고마워요 다니티 화보 디지털 싱글 TOUCHIN' 프로모션 HD 사진 KD [프리토크] 저 진짜.. 영상 KBS2 해피투게더 4 스페셜 MC 선공개 영상 21:00 공연
언제까지 팀원 만 할수는 없고 언젠간 관리자가 돼야 할텐데 그냥 기회가 빨리 온거라고 생각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내가 하기 싫다고 해도 됩니다. 사실 제 맘은 반반인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받아요 말아요? 파괴된거 본거같대ㅋㅋ그래서 멈춘대ㅋㅋ 부부사이에 딸,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는데 평소 꿈으로 가지고 있는 입양을 실천하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마음을 준비해 갑니다. (중략) 그 만남의 기쁨도 잠시 아이가 청각이 없다는걸 알게 되고 입양기관이 아이의 청력이 전혀없는것을 속이고 입양을 진행한것을 알게됩니다. 부랴부랴 병원에 가서 검사를
욕먹었어요. 말이 씨가 된다고(웃음). 제 생각엔 그렇게 한번 해보고 다른 감독님이랑 하면 되게 편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화제를 바꾸겠습니다. 한화에서는 장시환 선수가 작년 시즌 선발투수로서 보여준 가능성에 기대가 큰 것 같아요. 첫 풀타임 선발 시즌인데도 로테이션 펑크 없이 27경기에 등판했고, 120이닝 이상을
나중에 더 나이 먹은 뒤엔, 제가 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감독님이나 구단에선 나이 많은 선수보다는 어린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고 할 테니까요. 작년 롯데에선 노경은 형이 계약을 못 하면서 제게 기회가 왔고, 운 좋게 선발투수로 한 시즌을 뛰는 경험을 할
찾아봐라 이렇게 이야기가 되고 있었습니다. 저도 한참 신나게 노는 중이라 사라진지도 몰랐고, 저와 제 본사 출신 후배가 전화를 하며 찾아나섰습니다. 2층 방에서 널부러져 있던걸 제가 최초 발견 하였습니다. 방에 딱하게 널부러져 있고, 이걸 다른 사람이 보면 그리 좋을것 같지 않아 옆에 깔려있던 이불에 옮겨주었습니다. 물론 의사소통을 계속 시도하였고, 남자친구가 데리러 올거라고 들었었기에 언제오냐 ? 지금 이정신에 갈 수 있겠냐? 좀
공익연계 마케팅이나 지역사회공헌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급여 : 2,500,000 원/월 (2017년 세전) 육체노동강도 : ★★★ 특이사항 : 기업사회공헌 자체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항들도, 기업의 담당자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모든 비영리단체가 그렇듯 업무에 비해 인력이 너무나도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10. 한국국제협력단 / 일반직 첫직장에서
6살이라 그리 큰차가 필요하지는 않은데...저는 큰차는 운전하기 부담스러워 스파크 타고 소나타는 팔기로 했어요. 애처럼 좋아하는거 보니 저도 좋긴 하네요. 다큰 어른이나 애들이나 남자들은 차를 좋아하나봐요.^^; 요즘 시대는 케이크가 그리 특별한 시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각 케이크도 흔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간식의 의미가 더 크게 자리잡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어릴 적 케이크는 정말 특별한 날 먹는 음식이었습다. 생일 날 초코로 코팅(?)된 케이크..어쩌다 결혼식이나 회갑, 칠순같은 큰 잔치에서 2단 케이크라도 보면 참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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